주체100(2011)년 4월 9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잊지 못할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보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옳바른 령도의 결과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력사의 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혁명군대가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주체89(2000)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날 군인들의 정치상학을 친히 보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다고,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무엇보다도 정치상학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정치상학을 잘 진행하여도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기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정치상학은 군인들을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에게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깊이 심어주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속에는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시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일당백의 기본열쇠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중대군인들이 진행하는 훈련을 친히 보아주시였다.
일당백의 기상이 차넘치는 군인들의 훈련을 다 보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야 부대의 전투력을 튼튼히 다지고 적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할수 있다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힘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자립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키워야 하겠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1950년대의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군인들을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파할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부대에 도착하시여 첫 당부로서 동무들은 근위땅크부대에서 복무하는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근위땅크병들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용감하게 싸운것처럼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근위땅크병들은 수많은 공화국영웅을 배출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영웅적위훈을 빛내여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그때 땅크병들은 지난날 나라잃고 설음많던 자기들에게 보람찬 새 생활을 마련하여주신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실성을 안고 그 어떤 곤난도 뚫고나갔다고 하시면서 만일 침략자들이 또다시 무모하게 덤벼든다면 땅크병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족치던 근위땅크병들처럼 놈들을 이 땅에서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진정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일당백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