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단결을 이룩하는것이 민족의 존재와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민족의 륭성번영은 민족성원들의 단결을 전제로 한다. 단결된 민족이라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면서 승승장구할수 있다.
그러나 민족이 사분오렬되면 통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을뿐아니라 남에게 먹히워 그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게 된다.
오늘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성취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남조선에서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민족분렬이 고정화될 위험이 조성되였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북과 남의 각 당, 각 파, 각계각층의 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였으며 비록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각이한 정치세력과 각계각층이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단결할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겨레에게 안겨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드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두차례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6. 15시대에 이룩된 모든 사변적성과들은 온 겨레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마련한것이며 그 자랑스러운 력사는 단결만이 우리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임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진정으로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조국통일에 대하여 외면할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는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서 살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야 한다.
오늘 북남관계상황은 온 민족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된 하나의 조국,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분렬이 지속될수록 증대되는것은 오직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 민족의 이질화위험뿐이며 북과 남의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여 민족적참화를 빚어낼수도 있다. 조성된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시대의 추세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된 하나의 조국,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할 때이다.
지금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6. 15시대가 시련을 겪고있지만 민족주체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겨레의 신념과 의지가 확고하기에 민족자주통일의 전도는 밝고 창창하다.
이미 발표된 공화국의 특별제안과 정부성명에도 반영되여있는것처럼 쌍방의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뭉치고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힘을 합치면 통일의 길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어가고계시는 희세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민족대단결을 위한 거족적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