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강철의 령장, 위대한 전승업적 (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련전련승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전승의 축포를 높이 쏴올렸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1돌기의 년륜이 이 땅에 새겨지고있다.

이 시각 온 겨레는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빛나는 전법,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미제침략자들의 이른바 《하기공세》의 주타격방향을 명철하게 발가놓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빛나는 업적은 오늘도 천재적군사전략가로서의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길이 전해주고있다.

전선정황이 나날이 긴장되여가고있던 어느날 한 일군이 군사정세자료를 가지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집무실에 들어섰다.

작전도를 마주하시고 한참이나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적들의 군사행동성격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나서 《동무생각에는 적들이 이번 〈하기공세〉에서 노리는쪽이 어디라고 보오?》라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물으심에 일군은 잠시 생각하다가 솔직한 심정그대로 《적들의 움직임으로 보아 아무래도 적들은 전선서부를 노릴것 같습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럼 동무도 역시 전선서부란 말이지?…》

《그렇습니다.》

《동무가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일리가 있소. 그러나 우리는 이 점에서 더 심중히 생각해봐야 할것 같소.》

그때로부터 얼마후에 열린 최고사령부 작전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대앞에 빙 둘러선 장령들을 둘러보시며 동무들의 생각에는 미제침략자들이 어느쪽을 노릴것 같은가고 물으시였다.

장령들은 한결같이 적들의 주타격방향이 서부지대일것 같다고 대답올리였다.

아무 말씀없이 그들의 대답을 듣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시봉을 불쑥 앞으로 가져다가 해발 1 200여m의 높이를 헤아리는 산악지대인 전선동부의 한 지점을 짚으시며 확신에 넘치신 음성으로 《적들은 바로 여기를 노리고있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총적기도와 적집단들의 배치상태, 전선동부의 지리적특성과 그것이 군사행동에 주는 영향에 대하여 하나하나 밝혀주시고나서 적들의 주타격방향을 낱낱이 발가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미제침략자들이 전선서부와 중부에서 준동하고있는것은 어디까지나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놈들의 진짜목적은 동해안의 원산, 통천지역으로 제놈들의 부대를 상륙시켜 지상전선에서 공격하는 부대들과 배합하여 전선동부와 중부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산악지대를 점령함으로써 차후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을 강점하고 전쟁을 계속하려는데 있다, 따라서 우리의 방어의 중요방향을 전선서부가 아니라 전선동부에 두어야 한다고 확신성있게 말씀하시였다.

작전일군들은 비범한 예지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적의 기도를 속속들이 꿰뚫어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명철한 판단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동부의 방어력량을 강화하는 문제와 적들의 공격시기에 관한 문제, 장마철을 맞으며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적들의 공세를 격파분쇄하기 위하여 나서는 실천적대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는 그후의 전투행정속에서 뚜렷이 증명되였다.

주체40(1951)년 8월 중순에 감행된 미제의 대규모적인 《하기공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군사작전적방침에 따라 비상히 강화된 인민군련합부대들의 강력한 방어에 부딪쳐 불과 800여시간사이에 풍지박산이 나고말았으며 적들의 공세는 죽음의 공세, 멸망의 공세로 불리우게 되였다. 어찌나 기겁하였던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까지도 절망에 빠져 《밴 플리트의 〈하기공세〉는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적에 대한 잘못한 전쟁이였다.》고 개탄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탁월하고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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