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강철의 령장, 위대한 전승업적 (1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련전련승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전승의 축포를 높이 쏴올렸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1돌기의 년륜이 이 땅에 새겨지고있다.

이 시각 온 겨레는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빛나는 전법,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우리 식의 대공전법으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왔던 어느 한 외신기자는 적비행기를 맞받아 저격무기를 가지고 영용하게 싸워 비행기를 쏴떨구는 우리 인민군대의 비행기사냥군조활동을 직접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만이 할수 있는 영웅서사시적인 일이다. 당신들은 현대전쟁력사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공중으로 달려드는 적을 저격무기를 가지고 제압하는 우리 식의 대공전법!

이것은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내놓으신 우리 식의 독창적인 군사전법이였다.

당시 수많은 현대적비행기들을 가진 미제의 공군무력과 비교해볼 때 해방후 첫 걸음을 뗀 인민군대의 공군무력은 너무나 청소하였고 또 적비행기와 싸울 고사포병화력도 미약하였다.

이러한 실태를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보병총으로 일제의 비행기를 쏴떨군 경험을 살려 저격무기로 적비행기를 소멸할데 대한 문제를 발기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8월 사리원시내에 있는 경암산에서 시험전투도 조직하시였으며 련합부대들과 군집단사이의 련락운수도로들에 고사기관총과 중기관총, 경기관총, 반땅크총으로 무장한 소구분대력량의 대공조도 매복시키도록 하시였다.

실천을 통하여 그 전법의 우월성을 확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 29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비행기사냥군조를 조직할데 대하여》를 하달하시여 모든 인민군부대들에서 비행기사냥군조를 광범히 조직하고 적비행기사냥을 대중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뿐만아니라 그후 여러차례에 걸쳐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벌리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힘있게 전개된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은 가렬한 전투장마다에서 커다란 위력을 나타냈으며 비행기사냥군조원들은 1951년과 1952년의 2년동안에만도 근 3 000여대의 적기를 쏴떨구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동서고금의 전쟁력사에 류례가 없는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세기적인 기적이였다.

참으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며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한 비행기사냥군조의 활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창조된 우리 식의 전법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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