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강철의 령장, 위대한 전승업적 (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련전련승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전승의 축포를 높이 쏴올렸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1돌기의 년륜이 이 땅에 새겨지고있다.

이 시각 온 겨레는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빛나는 전법,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외국대사의 탄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신념과 의지, 배짱에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이 옥천기차굴을 떠나 동창군으로 향하고있던 때의 일이다.

어느 한 고개를 오르던 선발차가 고개마루에 채 못미쳐 갑자기 발동이 멎었다. 고장을 퇴치하려면 어지간히 시간이 걸려야 하였다.

일군으로부터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좀 쉬고 가자고 흔연히 말씀하시며 차에서 내리시였다. 그러시고는 길옆의 경사진 솔밭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있던 수행일군들은 짬시간을 리용하여 큰 소나무밑에 가지고온 검소한 식사를 펴놓았다.

그때 대오와 함께 움직이던 외국의 한 대사가 위대한 수령님께 다가서며 빨리 떠나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포성이 가까이에서 들려오고 더우기 최고사령부를 노리고 달려드는 적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때에 길가에서 조금이라도 지체한다는것이 그로서는 참으로 불안스러운 일이였던것이다.

그의 심정을 헤아려보신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혹시 대사동무도 미국놈들이 무서운게 아닌가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여기서 자동차들을 정비하고 식사까지 하고 떠나려 하는데 휴식도 할겸 식사나 같이하자고 하시였다.

높고낮은 산발을 타고 메아리치는 그 웃음소리는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를 그날을 예언하며 높이 울려퍼졌다. 그이의 말씀에 대사는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며 전쟁의 엄혹한 현실속에 우리가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웃음을 지으신채 우리는 전쟁을 하고있기때문에 우선 배불리 먹어야 한다고, 그래야 배심이 든든해지고 적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차수리를 하고있는 운전사들도 부르시여 소박한 식사를 함께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현대전에서 중요한것은 군사인원과 함께 전투기술기재의 높은 기동력이다.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도 그렇고 전후복구건설을 하자고 해도 운전사들을 많이 양성하여야 한다. …

정녕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드놀줄 모르는 혁명적신념과 의지, 담대한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기에 이렇듯 승리한 래일까지도 락관하실수 있은것 아니였던가.

하기에 그 외국대사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제일배짱가, 제일담력가이시라고, 수령님께서 계시여 이 전쟁의 승리는 조선인민에게 있다고 심장으로 확신하였다. 

본사기자

되돌이

[련재기사보기]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