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강철의 령장, 위대한 전승업적 (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련전련승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전승의 축포를 높이 쏴올렸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1돌기의 년륜이 이 땅에 새겨지고있다.

이 시각 온 겨레는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빛나는 전법,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건지리에 자리잡은 최고사령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1월부터 전쟁이 승리할 때까지 건지리에 자리잡은 최고사령부에 계시면서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사령부 집무실에서 여러차례의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와 조직위원회, 수십차의 군사위원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여시였으며 전선형편과 앞으로의 사업을 비롯한 중요 문제들을 알아보시고 옳바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또한 이곳에서 밤을 밝혀가시며 미제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길 군사작전도 계획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는 이곳에서 군단, 사단정치부장회의를 여시고 군인들속에서 당정치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연설도 하시고 또 언제인가는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설계가들을 부르시여 전후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만들도록 하시였으며 정전담판 우리측 수석대표에게 여러차례의 교시를 주시여 대적투쟁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놈들을 수세에 몰아넣게 하시였다.

휴식도 없이 작전대에서 밤을 밝히시고 새날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일군들이 잠시라도 쉬실것을 말씀드리면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승리할 날도 멀지 않았는데 우리 미국놈들을 때려엎고 실컷 쉽시다.》라고 말씀하시고는 또다시 작전대에 눈길을 돌리군 하시였다.

백두산에서 싸우실 때에는 이제 빼앗긴 조국을 해방하고 우리 실컷 쉬자고 하시며 밤을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된 조국땅에 돌아오시여서는 건당, 건군, 건국으로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제는 전쟁을 이기고 실컷 쉬겠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의 집무실에는 어느 하루밤도 불빛이 꺼진적 없었으니 그이께서 바쳐가신 불면불휴의 날과 달은 그대로 조국해방전쟁승리에로 잇닿아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는 언제나 전선과 숨결도 맥박도 하나로 이어져있었고 수령님께서는 늘 전선에서 싸우는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적방침에 따라 전선에서 아군부대들이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에로 넘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은 주체40(1951)년 6월 하순 어느날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최고사령부로 부르시였다.

최고사령부 지휘처앞에까지 나오시여 6명의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따뜻이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밤나무밑으로 데리고가시였다.

그들을 휴식터에 둘러앉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에서 싸우고있는 전투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형편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고 전투담도 들어주시며 그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들모두에게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라는 글이 새겨져있는 기관단총을 선물로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 총에는 혁명선렬들과 인민들의 고귀한 피땀이 스며있습니다. 또한 이 총에는 원쑤를 격멸하고 조국을 수호하며 미제침략자들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는 남반부인민들을 해방할데 대한 당의 요구와 인민들의 념원이 깃들어있습니다. 동무들은 이 총으로 미제침략자들을 끝까지 소멸하여야 하며 남반부를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전에는 손에서 총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가슴깊이 새긴 전투원들은 그이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인민군전사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끝이 없었다.

언제인가는 눈보라 세차게 휘몰아치는 밤 보초병의 어깨에 털외투를 다정히 씌워주시고 외투깃까지 여며주시였으며 또 어느 무더운 여름날에는 집무실앞을 지나가는 전사들을 추리나무밑에 부르시여 손수 따신 열매를 그들의 배낭에 넣어주시였다.

바로 이러한 사랑이 있었기에 인민군전사들은 불타는 고지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며 조국의 한치의 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울수 있은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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