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강철의 령장, 위대한 전승업적 (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련전련승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전승의 축포를 높이 쏴올렸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1돌기의 년륜이 이 땅에 새겨지고있다.
이 시각 온 겨레는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빛나는 전법,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재진격의 서막을 펼치시여
주체39(1950)년 10월 하순에 이르러 조국해방전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반공격기지로 선정해주신 평안북도와 자강도, 함경남북도 등의 북부내륙지대에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예비부대편성과 주력부대들을 확대강화하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강력한 반공격력량이 마련되고있었으며 적의 배후에서는 제2전선부대들과 인민유격대들에 의한 령활무쌍한 적후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었다. 후퇴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인민군대는 더욱 단련되여 전쟁행정에서 원쑤를 무찔러나가는 공격전을 배웠을뿐아니라 조직적으로 후퇴하여 새로운 반공격을 준비하는 법을 배웠으며 실전속에서 여러가지 주체전법들을 익히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그들은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에 굴하지 않는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를 더욱 키워나갔다.
한편 우리 인민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의 기운도 날로 높아가고있었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통찰력으로 이 모든 정세발전을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분별하게 날뛰는 적들에게 결정적인 반공격을 가할 새로운 작전을 구상하시였다.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단계로의 이행을 선포하시고 전국의 근본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국면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키고 일시적강점하에 있는 공화국북반부지역을 빠른 시일안에 완전히 해방할수 있게 하는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그 실현을 위한 첫 작전을 힘있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받들고 전선련합부대들은 험준한 산발과 골짜기를 따라 신속히, 은밀히 기동하여 적집단을 포위하는데 성공하였다.
드디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차작전의 반타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용감한 인민군비행기들이 적진을 훑으며 불벼락을 쏟아붓고 아군의 대구경포들이 불을 뿜었다. 때를 같이하여 인민군부대들이 사방으로부터 돌진하여 적들을 운산의 깊은 계곡에 몰아넣고 무자비하게 답새기였다.
적들의 공격을 좌절시키기 위한 반타격전은 전선동부에서도 벌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공격을 좌절시키기 위한 강력한 반타격전을 조직지휘하시는 한편 반공격력량을 꾸리는 거창한 사업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반공격기지에서 주력군단들과 예비군단들을 조직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꾸리는 전선군단들은 지휘부를 먼저 조직하고 군단지휘부들이 방향별로 나가 후퇴하여온 인민군련합부대들과 전선의 중요방향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고있는 일부 련합부대들을 망라하여 부대들을 보충확장하는 방법으로 조직편성하도록 하시였다.
또한 여러 계기들마다에서 인민군대를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거듭 주시였으며 그 실천적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지도가 있어 반공격력량을 꾸리는 사업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으며 인민군대는 짧은 기간에 급속히 확대강화되였다.
이 경이적인 현실앞에서 미국의 기자이며 《비사 조선전쟁》의 저자인 이지도르 스톤이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군사적교예라고도 말할수 있을것이다.》, 과연 《김일성장군은 현대의 카드모스(그리스신화에서 군사신의 하나, 그가 던지는 모든 물건은 다 병사가 되였다고 한다.)와 같은 위력을 가지고있는것인가?》고 경탄과 의문을 련발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그 어떤 신화적인물도 이룰수 없었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전무후무한 군사전략가이시였으며 불세출의 명장이시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