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4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명언해설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민족의 운명과 개인의 운명은 뗄수없이 결합되여있으며 모든 민족성원들이 자신의 운명보다 민족의 운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몸바쳐 투쟁해나가는 바로 그 길에 개인의 밝은 미래가 있고 참다운 삶도 있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민족은 피줄, 언어, 문화, 지역의 공통성으로 하여 력사적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다.
 사람들은 오랜 력사적기간 나라와 민족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해왔다. 
 사회적인간은 계급과 계층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이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참답게 살아갈수 없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애족의 사상을 지녀야 하며 자기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결합시킬 때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훌륭한 일을 할수 있고 자기 운명도 참답게 개척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업은 없다. 반만년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60여년이 넘도록 분렬의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비극이 아닐수 없다.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분렬로 겪는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리념과 제도에 앞서 민족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성스러운 통일애국의 길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지금 온 겨레는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희망찬 년대기로 빛내이기 위한 거족적인 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다. 
 통일의 길에 나서는 사람은 애국자가 되고 분렬을 획책하는자는 매국노가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거족적인 통일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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