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강철의 령장, 위대한 전승업적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련전련승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전승의 축포를 높이 쏴올렸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1돌기의 년륜이 이 땅에 새겨지고있다.

이 시각 온 겨레는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빛나는 전법,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주체39(1950)년 6월 25일 이른 새벽 미제는 리승만도당을 사촉하여 끝끝내 반공화국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공화국정부는 전쟁의 확대를 막기 위하여 즉시 무력침공을 중지할것과 만일 무력침공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적들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라는것을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오만한 미제는 모험적인 《전격전》으로 공화국북반부를 단숨에 삼키려고 시도하면서 전쟁의 불길을 더욱 확대해나갔다.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앞에는 엄중한 위기가 닥쳐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시여 즉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여느때없이 긴장하고 무거운 침묵이 깃든 회의실의 분위기는 엄숙하였다. 전쟁의 포성에 귀를 강구는듯 누구도 말을 떼는 사람이 없었다. 창밖에서는 대줄기같은 비가 쏟아져내리고있었다.

그런데 문득 호탕한 웃음소리에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왔다.

《… 놈들이 어리석기 짝이 없소.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회의장에 나오시면서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이시였다.

주석단에 자리를 잡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내를 둘러보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른바 《강대성》으로 세계를 위압하던 침략의 원흉 미제의 목덜미를 틀어잡고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실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는 위대한 수령님!

밀려드는 대적을 앞에 두시고도 너무나 태연자약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뵈옵고 추상같은 기상과 철석의 의지가 넘쳐나는 수령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회의참가자들은 마음속에 차있던 온갖 불안과 초조가 말끔히 가시여지고 무적의 힘이 솟구쳐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필승의 의지를 지니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회의에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동안 준비해온 북침전쟁을 끝끝내 일으킨 미제의 죄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시고 만일 우리가 이 엄혹한 시각에 싸우기를 주저한다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유와 영예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들과 단호히 싸워야 합니다. 적들의 야만적인 침략전쟁에 우리는 정의의 해방전쟁으로 대답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조선인민이 진행하는 전쟁의 정의적성격에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권이 있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무장력인 인민군대와 공고한 후방이 있으며 국제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는 한 승리는 필연적이라는데 대하여 확신에 찬 어조로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을 받아안으면서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일찌기 1930년대에 벌써 일제의 100만대군을 쥐락펴락하시며 령장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미제가 제아무리 기승을 부리며 달려든다고 해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이 회의참가자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전체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그들을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불멸의 고무적기치였으며 오만무례하게도 전조선을 집어삼키려고 덤벼든 미제에게 내린 멸망의 선고장이였다. 동시에 그것은 미제를 기어이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고야말 조선인민의 기상과 의지를 담은 장엄한 선언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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