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병원속의 미술박물관

       

우리 조국에는 병원속의 미술박물관이 있다.

그것은 바로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 문수지구에 일떠선 옥류아동병원이다.

옥류아동병원은 6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갖춘 현대적인 아동의료봉사기지인 이곳에 가면 병원내부의 벽면들마다에 우리 나라 아동영화들과 세계명작동화집들에서 나오는 미술작품들을 비롯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많은 그림들이 꽉 채워져있다.

이 미술작품들에는 후대들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받들어 아동병원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사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지난해 10월 어느날 완공을 앞둔 아동병원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앙홀에 이르시여 아크릴화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보아주시면서 이것이 진짜 그림이라고, 재간둥이들이 많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어 3층에 꾸려진 대수술장을 돌아보시며 수정방향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3층복도에 붙인 그림을 보시고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모든 미술창작기관들이 동원되여 그림을 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날밤 평양미술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미술대학이 위주가 되여 평양시안의 미술창작가들과 함께 아동병원에 그림장식을 해줄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면 오랜 화가들보다 생신하고 기발한 착상이 나올수 있다고, 필요한 그림자료들도 내려보내주겠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평양미술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시안의 창작가들이 아동병원으로 달려오게 되였다.

어린이들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병원내부의 벽면들은 짧은 기간에 1 700여점의 그림들로 훌륭히 장식되게 되였다.

매 작품들마다에는 병원을 리용할 어린이들의 동심세계에 맞게 병원을 최상급으로 꾸려주시려 마음써오신 우리 원수님의 후대사랑이 그대로 비껴있다.

병원속의 미술박물관,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품으로 지니신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그대로 전하는 또 하나의 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며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려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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