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5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우리 조국의 가는 곳마다에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바쳐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중에서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옮겨진 탁아소

 

주체45(1956)년 2월초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어느 한 광산의 탁아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한 어린이를 품에 안으시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아소를 잘 꾸려야 가정부인들이 마음놓고 일을 더 잘할수 있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가 무엇때문에 일하는가고, 후대들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가고, 이 아이들이 없으면 우리가 쇠돌을 아무리 많이 캐낸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창문도 크고 방도 넓은 이곳 당위원회건물을 탁아소로 리용하도록 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다음날 탁아소가 옮겨진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애기어머니들이 좋아하는가, 그들이 좋아하면 내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없어진 기둥

 

주체74(1985)년 이른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감고비에 이른 어느 한 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건설정형을 알아보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그이께서는 덩지큰 병풍식살림집뒤에 삐죽삐죽 솟은 큰 콩크리트기둥들을 보게 되시였다.

차고를 짓는중이라는것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풍식살림집이 몇세대짜리인가고 물으시였다.

800세대짜리라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00세대면 한세대에 아이들이 세명씩 있는것으로 보아도 2 000명이 넘을것이다, 그런데 집뒤에다 그렇게 차고를 지으면 그 많은 아이들이 어데 가서 놀겠는가고 하시며 걱정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제라도 차고를 다른데 내다 지어야 하겠다고, 차고자리에는 마당을 넓게 내고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잘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콩크리트기둥들이 세워졌던 차고자리에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번듯하게 꾸려지게 되였다.

 

다심한 은정

 

두해전 5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창전거리에 새로 건설된 창전소학교를 돌아보실 때였다.

여러 교실들에 들리시여 책걸상은 어디서 만들었는가를 물으신 그이께서는 학생들의 나이와 키에 맞게 잘 만들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겨울철과 장마철에 학생들이 젖은 동복이나 비옷을 걸어놓을수 있게 옷걸이가 달린 장의자를 놓아주자고, 자신께서 가구를 잘 만드는 단위에 임무를 주시겠다고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그날 백두산위인들의 크나큰 사랑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곧 학교문을 열고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더없이 기뻐하시며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      *      *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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