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3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승리와 기적의 원천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에로 줄달음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숭고한 혁명정신이 있다.
그것이 바로 혁명적군인정신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이말로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 민족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 기적과 위훈을 낳게 하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상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정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내세우고 전군, 전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하심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일대 앙양과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였습니다.》
혁명적군인정신, 숭엄한 그 부름과 더불어 우리 겨레의 눈앞에 안겨오는것은 안변청년발전소이다.
우리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현실로 목격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을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적극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7(1998)년 1월 대소한의 강추위를 뚫고 몸소 단행하신 자강땅에 대한 강행군과 더불어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그것을 계기로 전사회적으로 혁명적군인정신이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되였다. 성강에서는 강성국가건설의 새로운 공격전의 봉화, 최후승리를 위한 성강의 봉화가 세차게 타올랐으며 이어 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고 경제활성화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이 더 높이 발휘되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이 사회전반에 더 힘있게 차넘쳤다. 태천의 기상이 창조되고 주체철과 주체비료, 주체섬유의 장쾌한 흐름, 온 나라에 세차게 굽이친 우리 식의 거창한 CNC바람과 같은 격동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으며 도처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의 반동적공세를 물리치며 우리의 사상과 위업, 우리의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포성과 함께 최후승리를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쳤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진할줄 모르는 생명력을 가지고 시대의 상징으로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인민군대에서 발휘된 혁명적군인정신은 단순히 군대의 전투정신이 아니다. 그것은 위대한 령장을 모신 최정예강군의 혁명정신, 수령옹위를 제일생명으로 내세우는 숭고한 정신이다. 이 정신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령도, 풍모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이 어려있으며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옹위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행복은 없다는 투철한 인생관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결사의 신념이 세차게 맥박치고 우리의 생명인 최고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가슴불태우며 우리 천만군민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위대한 선군시대를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수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관철하고야마는 결사관철의 대오로 위력떨치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 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적성과들을 다계단으로 펼쳐주고있다.
인민군군인들속에서 창조된 단숨에의 정신과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애국의 구호가 온 사회에 관통되여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 평양민속공원과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문명의 산악으로 전변된 마식령스키장과 같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구치는 장엄한 현실, 혁명적정서와 랑만에 넘쳐 인민들이 살며 일하는 그 어디서나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국제체육무대를 주름잡는 우리 선수들의 경이적인 체육성과들, 고향과 마을, 일터마다를 선경으로 더 아름답게 꾸리며 사회주의문명을 향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앙양된 기세 …
참으로 이 모든것은 당과 수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억척같이 나아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결사관철의 정신, 천만산악이 막아서도 맞받아 뚫고 나아가는 영웅적희생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문명국건설과 민족의 양양한 래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세차게 맥박치는 혁명적군인정신, 그것은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정신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모든 승리와 기적의 원천이다.
이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숭고한 혁명정신, 혁명적군인정신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마다에서 더 힘있게 발휘될 때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앞길에 더 큰 승리와 변혁이 이룩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