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는 군권정치와 어떻게 다른가

 

군권정치(일명 군국주의정치)는 착취사회에서 지배계급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군사화하고 침략전쟁을 위한 군사력증강에 복종시키는 정치를 말한다.

원래 군국주의정치는 봉건사회에서 발생하였으나 자본주의 특히 독점자본주의단계에 와서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그의 주요한 특징으로 나타났다.

지난 세기 30-40년대의 파쑈도이췰란드와 군국주의 일본 그리고 오늘날의 미국을 비롯하여 력사에 존재하였거나 또 지금도 존재하고있는 군국주의국가들은 례외없이 국가체제를 반동화하고 전쟁을 일삼으면서 대외적으로는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정책에 매여달린다는데서 공통적이다. 군국주의정치가 군사적폭압과 강권에 의거한다고 하여 일명 파쑈정치, 군권정치라고도 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 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 혁명령도방식, 정치방식으로서 군국주의정치와 본질적으로 구별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입니다.》

선군정치는 그 목적에서 군권정치와 근본적으로 대립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과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부강조국을 건설하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선군정치가 총대, 인민군대강화를 기본으로 내세우고 그에 모든 힘을 집중하는것은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고 인민대중의 행복한 삶이 활짝 꽃피는 사회주의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이와는 반대로 군권정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와 독점적고률리윤의 추구에 그 근본목적을 두고있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자기 나라를 보위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애국, 애족의 정치방식이라면 군권정치는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말살하기 위한 반혁명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선군정치는 또한 사회발전에서 노는 역할에서도 군권정치와 근본적으로 상반된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혁명의주력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게 함으로써 공화국의 사회주의사회의 공고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한다. 뿐만아니라 선군정치에 의하여 굳건히 다져진 위력한 국방력은 제국주의의 전쟁책동을 억제하고 저지파탄시킴으로써 조선민족모두의 생존권을 지켜주고 민족자주통일의 평화롭고 안정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며 민족공동의 자주적발전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한다.

그러나 군권정치는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군사화하고 침략적군사력의 증강을 위해 희생시킴으로써 사회생활전반을 황페화하고 사회의 발전을 극력 저애한다.

 

최  영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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