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3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명언해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라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기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우리 민족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기는데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대신해줄수 없다. 오직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참다운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 때에만 조국통일을 앞당길수 있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 공개서한을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애국열의는 매우 드높다.
우리 겨레는 6. 15시대의 현실을 통해 누구나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똑똑히 체험하였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이후 반목과 불신으로 얼룩진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며 이룩된 사변적인 성과들은 온 겨레에게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깊이 심어주었다.
분렬의 고통을 안고 세기를 이어온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처럼 영예롭고 보람찬 애국투쟁은 없다.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지지옹호하고 그 리행을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주체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힘과 지혜를 합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아침을 이끌어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섬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기어이 열어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