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민족의 영광

 

오늘 선군조선의 위용을 온 세상에 시위하며 부강조국건설의 령마루를 향하여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참으로 끝이 없다.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며 만방에 그 존엄을 떨쳐가는 위대한 선군민족.

우리 조선민족이 언제 이렇듯 긍지높이 불리운적이 있었던가.

추억의 돛을 달고서 곡절많은 민족사의 갈피를 더듬어볼 때 너무나도 가슴쓰린 체험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100여년전 대포를 쏘아대며 망국조약을 강요하는 외래침략자들에게 항거하기는 고사하고 국권을 통채로 넘겨주어야 했고 조국강토가 외세의 각축전장으로 되여 란도질당하여도 그대로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바로 지난날 우리 민족의 불우한 처지였다.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인민, 뛰여난 슬기와 지혜, 재능을 가진 우리 민족이였다.

그러나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나 찬란한 문화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것은 아니였다.

《시일야방성대곡》을 터뜨리며 망국의 설음을 한탄도 해보고 국제회의장에서 배를 가르면서까지 남에게 호소도 해보았지만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건져주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 대고 자기 할 말을 다하며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자기의 자주권을 행사하고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힘이 있기때문이다.

그 어떤 대적도 단숨에 쳐물리칠수 있는 위력한 총대를 앞세운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떨쳐지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지켜지고있는것이다.

만약 선군으로 다져진 막강한 자위적억제력이 없었다면 이 땅에서 전쟁은 열번도 더 터지고말았을것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허나 강력한 군사력이 있다고 해서 모든 민족이 다 강한 민족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존엄높은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은 비범한 애국애족의 의지와 탁월한 령도력,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담대한 배짱을 지닌 위인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게 될 때 생기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불패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세계정치계가 공인하는 정치의 거장, 탁월한 선군령장이시다.

21세기의 태양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지나온 민족사를 더듬어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은 선군의 기치높이 슬기로운 조선민족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정으로 끝없이 젖어든다.

지금 7천만겨레는 탁월한 선군령장의 위인상에서 통일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통일애국위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믿을것은 우리 민족의 힘밖에 없다.》,《북의 전쟁억제력은 민족의 힘이고 재부》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열렬히 지지, 찬양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선군정치는 지난 한세기동안 힘이 없어서 강대국에 휘둘리우며 살아왔던 약소민족의 설음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이 21세기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것을 선언한 력사적장거이다.》

이것은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세계최강의 선군정치! 우리 민족 자랑스럽다.》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의 한토막이다.

지난날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선군이 밝히는 광명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만능의 보검 ㅡ 선군정치가 있어 외세가 가져온 분렬의 비극이 끝장나고 행복과 번영을 누릴 조국통일의 그날은 머지 않아 밝아올것이다.

온겨레는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애족애민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한마음한뜻으로 더 잘 받들어 선군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

 

진  광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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