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1)
조국통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고 간곡한 유훈이다.
분렬의 고통속에 신음하는 겨레를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최대의 애국으로 내세우시고 그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그 나날에 새겨진 일화들을 련재로 소개한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라고 하시며
주체62(1973)년 6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가까이 부르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그동안의 사업정형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시기 위하여 조국통일5대방침을 내놓으시였는데 지금 해외동포들속에서 어떤 반향이 일어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물으심에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5대방침을 접하자 민족적량심을 가진 모든 해외동포들이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민족의 영구분렬을 막기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설 굳은 결의를 표명하고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대답을 드렸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전에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른바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유엔동시가입론》을 들고나왔는데 그것은 미제의 부추김밑에 《두개 조선》을 조작하려는 극악한 민족반역행위라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5대방침은 놈들의 영구분렬책동을 파탄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고 적극적인 방침이라고, 이 애국애족적인 통일방안을 그 누가 받아들이지 않을수 있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들으며 천추에 용서할수 없는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민족적격분을 참을수 없었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씀을 이으시였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지 통일을 원합니다. 조국통일은 참말로 민족의 량심이 가리키는 애국위업입니다.
계속하시여 장군님께서는 예로부터 조선사람들은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정의롭고 애국적인 민족이라고 하시면서 해외의 모든 동포들도 미제와 그 주구들의 《두개 조선》조작음모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떨쳐나설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민족영구분렬의 위기가 닥쳐온 오늘날에 가장 중요한것은 사상과 신앙, 당파와 소속을 초월하여 통일을 원하고 분렬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한데 뭉쳐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을 물리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는것이라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마디마디 민족애의 위대한 정신으로 높뛰였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다!
정녕 그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의지의 선언이였다. 또한 그것은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를 바탕으로 한 조국통일사상의 천명이고 민족적량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통일의 길, 애국의 길을 걸을데 대한 호소였다.
조국통일은 최상의 애국위업이고 민족적번영이며 분렬은 매국이고 민족의 불행이라는것을 철의 진리로 깊이 새겨안은 일군의 뇌리에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겨레를 가장 정의롭고 위대한 애국의 길, 통일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통일의 구성이시라는 확신이 더욱 깊이 새겨졌다.
양력설날의 깊은 밤에도
주체65(1976)년 1월 1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양력설날의 즐거운 밤을 보내고있는 11시경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당 부문의 일군들을 친히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는 순간 일군들은 뜨거워오는 마음을 걷잡지 못했다.
지난밤을 꼬박 새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양력설날에도 여러가지 바쁜 사업으로 하여 온종일 쉬지 못하시였다는것을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히 한사람한사람에게 새해를 축하해주시고나서 새해에 할 일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매우 심려하고계십니다. 동무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령님의 이 심려를 반드시 덜어드려야 합니다.》
일군들은 새해의 깊은 밤에도 나라의 분렬로 하여 겪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생각하시며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 철석의 의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 창문가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과업을 다음 세대에까지 넘겨주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우리 세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7천만겨레의 통일념원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하여 명절날에도 순간의 휴식을 모르시고 정력적으로 일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반드시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올 굳은 맹세로 가슴을 불태웠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