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명언해설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에는 민족의 운명과 개인의 운명은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으며 모든 민족성원들이 자신의 운명보다 민족의 운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몸바쳐 투쟁해나가는 바로 그 길에 개인의 밝은 미래가 있고 참다운 삶도 있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민족은 피줄과 언어, 지역과 문화생활의 공통성으로 하여 력사적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다.

사람들은 오랜 력사적기간 나라와 민족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해왔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참답게 살아갈수 없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애족의 사상을 지녀야 하며 자기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결합시킬 때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훌륭한 일을 할수 있고 자기 운명도 참답게 개척해나갈수 있다.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둘로 갈라진 우리 나라의 형편에서 모든 민족성원들이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조국과 민족이 있고서야 개인도 있다. 조국통일문제는 곧 민족의 운명문제와 직결되여있고 그것은 바로 민족성원 개개인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업은 없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속에 자신을 세워놓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투쟁하느냐 아니면 민족의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자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사느냐 하는것을 놓고 애국과 매국을 판가름할수 있다.

이 땅에 태를 묻고 조선사람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분렬로 겪는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리념과 제도에 앞서 민족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성스러운 통일애국의 길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된 애국의 길은 어디에 있으며 민족성원들의 삶은 어떻게 빛내여져야 하는가를 뚜렷이 가르쳐주는 고귀한 지침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아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천명하시였다.

민족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길에 나서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지만 외세를 등에 업고 분렬을 획책하는자는 매국노로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참다운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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