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반 영
혁명의 붉은 칼은 자비를 모른다
우리가 틀어잡은 혁명의 총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해나가는 붉은 칼이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감히 불복하는자들, 동상이몽하는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
이것을 현대판종파이며 만고역적 장성택놈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통하여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르는 백두산혁명강군,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해서라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혁명의 붉은칼을 더 예리하게 더 섬뜩하게 벼리고 또 벼리고있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적들과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려 하는자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든 혁명의 붉은 칼날에 결코 무사치 못할것이다.

자비를 모르는 혁명의 붉은 칼을 더 높이 추켜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혁명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며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 땅우에 찬란히 꽃피워 나아갈것이다.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황 광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