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상식
조선중앙통신사
주체35(1946)년 12월 5일에 창립된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대변하는 국가통신기관으로서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자리잡고있다. 통신보도의 대내외적기능을 수행하는 공화국의 위력한 언론기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나라에 조성된 혁명정세와 출판보도물건설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강력한 보도선전기지로서 북조선통신사를 내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통신사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창립당시에는 북조선통신사였는데 주체37(1948)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이후 조선중앙통신사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처음 몇대의 수동식수신기로 꾸려졌던 조선중앙통신사는 해방후 민주건설시기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를 거쳐 오늘에 와서는 20여개의 국내외 지사 및 해외선전기지를 가지고 콤퓨터와 위성통신체계를 포함한 수많은 현대적설비를 갖춘 위력한 국제적통신사로 발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조선중앙통신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중앙통신사의 기본임무와 보도활동의 원칙과 요구를 밝혀주시고 통신보도활동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조선중앙통신사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새 조선건설시기 여러차례나 찾아주시면서 통신사를 내오기 위한 준비사업으로부터 통신보도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혁명적원칙과 주체적립장, 통신보도내용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불멸의 사적도 아로새겨져있다.
오늘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언론기관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과 국제정세에 관한 자료를 신문, 방송들에 신속정확히 제공하는 통일적보도자료제공자로서의 기능과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자, 조직자적기능,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중요한 사건과 사변들에 대한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제때에 내외에 천명하는 위력한 외교수단의 무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출판보도부문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보도활동에서 주체의 원칙을 근본초석으로 하고 보도성과 신속성, 정확성을 보장하는것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편집사업에서 수령의 위대성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것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침과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보도선전에 힘을 넣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에서는 또한 《조선중앙년감》을 해마다 발행하고있으며 세계상식도서들도 만들어 내보내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현재 세계 수십개 나라 통신사들과 보도교류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쁠럭불가담국가통신사련합(풀)의 성원으로서 보도의 재송중심통신사의 역할을 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통신사기구(오아나)의 성원으로 활동하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