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천품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는 배짱도 장군의 배짱이고 담력도 장군의 담력이라고, 자신은 그의 영웅남아다운 배짱과 큰 통, 멸적의 의지가 마음에 든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담력과 배짱,

그것은 백두산의 정기를 닮은 천출위인의 의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에 기초하고있는 신념이며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열백번 깨여진대도 배포유하게 만사를 처리해나가시는 담대한 기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돌이켜볼수록 준엄한 반미대결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은 불굴의 의지와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푸에블로》호사건때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호방한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미국호전광들에게 버릇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큰 나라라고 하여 작은 나라를 업수이 여기는 오만한 자세를 꺾어놓아야 한다. 미국이 조선을 똑바로 알았어야 했다. 조선을 아직도 잘 모르는데 미국의 비극이 있다. 이번에 미제가 허장성세하면서 우리 나라에 기여들지만 돌아갈 때에는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앞에서 적대적인 정탐행위를 인정하고 항복서를 내야 제발로 걸어갈수 있다. …

세상사람들은 우리가 미제로부터 항복서를 어떻게 받아내는가를 보게 될것이다!

미제의  취약성을  손금보듯  꿰뚫어보시고  당당하고 강경한 립장에서 적들의 급소를 련속 강타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이 있어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무릎을 꿇고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죄문에 수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 통신들이 《조선이 자기 나라 령공에 침입한 미군대형정찰기 1대를 격추》, 《날아가는 <푸에블로>호가 격추되였다.》, 《미국의 공중우세<신화>는 이 사건으로 깨여지고말았다.》라고 평한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이 승리의 쾌감과 함께 되새겨진다.

미제는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만무례하게 《EC-121》대형간첩비행기를 우리 나라 령공에 자주 침입시키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미제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제는 공중으로 접어들고있다고, 이번엔 하늘에서 된매를 안기자고 하시며 적비행기를 격추시키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주체58(1969)년 4월 어느날, 미제가 《EC-121》대형간첩비행기를 우리 령공에 침입시켜 정탐행위를 감행하게 하였을 때 만단의 출격태세에 있던 우리의 추격기비행사들은 즉시에 리륙하여 적비행기를 공중에서 박산내고말았다. 세계는 또다시 죽가마끓듯 하였다. 미제는 세계면전에서 당한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우리 나라의 정세를 또다시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력사의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때에는 살아서 항복서라도 쓸수 있었지만 이번에 무분별하게 달려들면 불을 즐기는 부나비의 신세가 되게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였다.

미제의 침략책동을 세계앞에 고발하고 우리 인민의 철저한 반미립장을 선언하는 공화국정부성명 발표,

이 무서운 폭탄선언은 미제를 또다시 질겁하게 하였다.

미제는 《푸에블로》호사건때처럼 기가 꺾이여 제풀에 주저앉고말았다.

1970년대 중엽 미제가 판문점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며 이 땅우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던 그 시각 작전실이 아니라 집무실에서 음악을 감상하고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 이것은 적들의 무모한 전쟁광란을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덤벼드는 가소로운 소동으로밖에 보지 않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

《이번에 보니 미군의 실력은 6. 25전쟁시기 정형고지전투때와 크게 달라진것이 없는데 그렇게 보도해도 일없겠는지?》…

이 말은 미제가 침략적인 《팀 스피리트 83》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륙전대투하훈련으로 훈련의 절정을 이루게 하려다가 저들이 가상했던 지점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정하여주신 우리의 적륙전대소멸작전지점과 일치하다는것을 알고 놀라와하는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에게 한 《참관단》 기자들의 질문이였다. 적들의 입에서는 비명소리뿐이였다.

그 비참한 몰골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소위 《모범전투》로 조직했던 정형고지전투가 조선인민군의 반타격전으로 뒤번져지자 전쟁의 운명이 파산에 직면했다고 인정하며 전률하던 그때의 몰골그대로였다.

참으로 미제의 도전을 걸음마다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시며 선군조선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지니신 또 한분의 위대한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과  험산준령도  단숨에  넘고 헤칠 담대한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또 한분의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천만군민은 우리의 생명이고 자주이며 존엄인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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