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상식

 

10월민주항쟁

 

1979년 10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남조선괴뢰도당의 파쑈통치를 반대하며 민주주의를 요구하여 일으킨 반파쑈민주화투쟁이다.

10월민주항쟁은 1979년 9월부터 일어난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투쟁의 련속이였다. 9월에 일어난 그들의 투쟁은 야만적인 《유신체제》밑에서 더는 살래야 살수 없게 된 남조선인민들이 앉아서 죽기보다 일어나 싸우기를 결심하고 떨쳐나선 대중적항쟁의 서막으로 되였다. 9월초에 남조선의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대구의 대학생들의 투쟁으로 시작된 청년학생들의 투쟁은 한달동안 끊임없이 벌어졌다. 서울대학교, 리화녀자대학교,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 학생들은 《민주구국선언문》,《경제시국선언》,《학원민주선언》,《민족민주선언》,《리화민주선언》등을 발표하거나 각종 반《정부》삐라를 뿌리면서 투쟁을 계속하였다. 10월 15일 부산대학교 학생들은 반《정부》집회를 열고 《독재정권퇴진》, 《유신헌법철페》, 《학원의 민주화》, 《언론의 자유보장》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민주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 대학 학생 5 000여명은 16일 또다시 반《정부》집회를 가지고 이어 가두시위투쟁에로 넘어갔다. 이 투쟁은 10월민주항쟁의 발단으로 되였다. 부산에서의 반《정부》투쟁은 10월 18일 마산에로 확대되였다. 부산과 마산에서 타오른 투쟁의 불꽃은 각지에 전파되여 서울의 서울대학교와 리화녀자대학교, 대구의 계명대학교, 광주의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청주, 울산, 진주 등지의 청년학생들을 투쟁에 일떠서도록 하였다. 사태를 수습할수 없다는것을 간파한 미제국주의자들은 앞잡이들의 내부갈등을 리용하여 10월 26일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사살하게 하였다. 10월민주항쟁은 파쑈테로통치를 짓부시고 사회정치생활의 민주화를 실현하며 노예적굴종을 반대하고 인간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열렬한 지향의 표시였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10월민주항쟁을 통하여 파쑈적전횡을 일삼는 독재자를 용서치 않으며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인간의 존엄을 위하여서는 압제자의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불굴의 의지를 다시한번 내외에 시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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