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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의 유래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을 민속명절로 이르는 말이다. 정월대보름이라는 말은 음력설 다음에 맞는 보름이라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지난 시기에는 정월대보름을 《상원》이라고도 하였는데 그것은 새해에 들어서서 처음으로 맞는 보름이라는데로부터 쓰인 말이였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우리 인민들은 정월대보름을 이미 삼국시기에도 쇠였다. 고려시기에는 정월대보름이 년중 크게 쇠는 명절의 하나로 되여있었다. 당시에는 나라에서 크게 쇠는 9개의 민속명절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의 하나가 정월대보름이였다. 정월대보름은 초하루부터 시작된 정초명절이 끝나는 날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이날에는 정초의 명절을 마감으로 장식하는 의미에서 민속놀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진행되였다. 정월대보름명절은 보통 14일부터 시작되였는데 14일은 《작은 보름》, 15일은 《큰 보름》,《대보름》이라고 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의 빛발아래 민속전통이 날로 꽃피고 있는 우리 조국에서 인민들은 음력설명절에 이어 이번 정월대보름도 뜻깊고 즐겁게 맞이하여 쇠고있다.
리 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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