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천출명장을 대를 이어 모시여

 

영웅적조선인민이 걸어온 력사는 희세의 선군령장을 대를 이어 모시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아 대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들도 있다. 자원이 많고 경제가 번성한다고 자처하는 민족들도 있다. 그러나 세상제일의 위인, 천만대적도 쥐락펴락하시는 위대한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여 대대로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제일 큰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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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폭에 원수별 빛나는 최고사령관기, 바라볼수록 우리의 가슴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장구한 혁명활동의 전기간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시여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혁명무력의 전투적위력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며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게 되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총대로 결사수호하는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주체의 선군혁명전통, 백두산총대혈통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다.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1990년대에 이르러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된 미제와 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민은 총포성없는 전쟁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정치군사적안목으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쑤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응하시며 천만군민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흰눈덮인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파도사나운 초도에로의 배길을 헤치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자욱과 더불어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주체전법과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다 갖춘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으며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었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신념으로 우리 장군님 억척같이 헤쳐오신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을 따라 시련의 장막이 밀려나고 강성국가건설의 열매들이 주렁지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 7월 17일, 력사의  이날  우리  천만군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천출위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시는 크나큰 행복과 영광을 지니였다.

우러르면 우러를수록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이 빛발쳐와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으로 가슴설레인다.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과 배짱, 험산준령도 단숨에 넘고 헤칠 담대한 기상과 담력을 지니시고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1월 1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시찰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걸으신 선군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온 세상에 선언하시고 인민군부대들을 끊임없이 찾고 찾으시며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였다. 동부전선에서 서부전선에로, 최전연에서  최전연에로  불철주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장정의  자욱과  더불어 우리 혁명무력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진정한 전우부대, 동지부대로,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 강철같은 군기가 확립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권과 전횡, 핵무기를 휘두르며 반공화국책동에 미쳐날뛰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일격에 쓸어버리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로 우리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이끄시고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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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에 우리 나라는 백두의 천출명장을 대를 이어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전연의 인민군부대들을 방문하시고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군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걸으신 선군의 길을 따라 조국과 우리 혁명을 위하여 변함없이 동무들과 함께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꿋꿋이 한길을 가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서 심장으로 새기는 신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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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무궁토록 휘황찬란하며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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