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4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시여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앞장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며 수많은 시대적기념비들을 일떠세우고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이룩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대할 때면 인민군대를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로 키우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어려옴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 체현자이고 선도자이며 우리 혁명의 제1선을 지켜선 가장 위력한 전투대오이기에 선군혁명의 기수로,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되는것이며 그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우리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던 시기 인민군군인들이 안변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우며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던 나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우리 식의 수력자원개발방식으로 건설된 안변청년발전소는 당시 나라의 형편에서 실로 어렵고 방대한 공사과제가 아닐수 없었다. 적들은 공화국의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을 두고 갖은 비방중상을 다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며 인민군군인들을 발전소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건설의 주타격방향을 언제공사가 아니라 대형물길공사로 확정해주시고 건설력량도 다시 편성해주시였으며 유능한 기술자, 전문가들도 파견해주신 장군님께서는 발전소1단계건설과제를 앞당겨 끝내기 위하여 설비와 자재, 로력, 후방물자들을 집중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던 나날에 장군님께서는 물길굴안에서 전투를 벌리고있는 군인들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깊은 밤 전화도 걸어주시고 안전모와 장화, 비옷이며 호흡기재, 눈보호기재들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또한 군인들의 식생활을 두고 마음쓰시며 여러차례에 걸쳐 수많은 식료품들을 보내주시고 명절때에는 희귀한 남방과일도 안겨주군 하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이 그대로 힘이 되고 용맹의 나래가 되여 군인건설자들은 수많은 위험이 앞을 막아나서고 물이 허리를 넘는 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신념의 구호를 웨치며 전투를 벌려나갔다. 자기 한몸보다 먼저 장군님의 명령관철부터 생각하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발전소1단계공사는 성과적으로 끝났다.
주체85(1996)년 6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침부터 내리는 궂은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억수로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발전소건설진행정형을 료해하신 장군님께서는 이 발전소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군인정신과 고귀한 땀이 깃들어있는 창조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발전소건설장의 험한 물길굴까지 다 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리고 발전소건설에 참가하여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들과 건설자들에게 국가표창도 크게 할데 대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면서 발전소건설에서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적극 따라배우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헤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고 그들의 심장마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이 고동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만이 아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과감한 투쟁을 벌려 시대를 격동시키는 영웅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우며 인민군군인들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갔다.
정녕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힘있게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돌격의 나팔소리 높이 울려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자랑찬 모습은 인민군대를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관철을 위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총돌격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전초선들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한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로서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특히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합장강정리공사를 단 7일동안에 완전히 결속한데 이어 그처럼 방대한 규모의 보통강정리공사도 열흘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끝내는 위훈을 세웠다. 련이어 평양시안의 수많은 공원들과 유원지들을 정리하여 인민의 행복이 더욱 활짝 꽃피여나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들인 인민군장병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기어이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앞당려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장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본 사 기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