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4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희세의 선군령장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력사는 희세의 선군령장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백두의 수림속에서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장구한 혁명활동의 전기간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시여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수령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혁명무력의 전투적위력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며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게 되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총대로 결사수호하는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주체의 선군혁명전통, 백두산총대혈통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 흰눈덮인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파도사나운 초도에로의 배길을 헤치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자욱과 더불어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주체전법과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다 갖춘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으며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들의 빛나는 사상과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군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며 백승만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빛나는 력사를 이 땅에 새겨올수 있었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무적강군의 불패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백승의 지략과 무비의 담력, 철의 의지와 배짱을 지니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시다. 지난해 1월 1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시시찰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걸으신 선군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온 세상에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끊임없이 찾고 찾으시며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고계신다. 동부전선에서 서부전선에로, 최전연방어부대에서 적종심타격부대들에로 불철주야 이어가시는 원수님의 선군장정의 자욱과 더불어 조선인민군은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진정한 전우부대, 동지부대로,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 강철같은 군기가 확립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되였다.

지난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을 통하여 그 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쳐부실 백두산혁명강군의 영웅적기상과 무진막강한 위력을 만천하에 시위한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전쟁억제전략과 전쟁수행전략의 모든 면에서 핵무력의 중추적역할을 높이고 핵무력의 경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철저히 완비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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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과 전횡, 침략과 략탈을 일삼으며 제멋대로 날치던 미제와 여기에 동조하던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일격에 쓸어버리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리라, 이것이 희세의 선군령장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혁명적무장력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멸적의 기상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준비된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 조국통일대전에서 기어이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 말것이며 세기와 년대를 넘어 빛나는 백전백승의 자랑찬 력사를 만대에 길이 이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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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기자 리 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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