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전선길에서 보내신 탄생일
민족최대의 2월의 명절을 맞을 때마다 우리 공화국의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에 대한 뜨거운 추억으로 한없이 설레이고있다.
주체88(1999)년 2월 16일 온 나라가 경축의 분위기로
들끓고있던 이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훈련장을 찾으시였다.
경사스러운 민족최대의 명절에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군인들의 가슴속에서는 끝없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올리는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받으시며 이날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셔야 할 우리 장군님께서 머나먼 산촌의 이름없는 인민군부대훈련장을 찾아주실줄이야 어찌 꿈엔들 생각하였으랴.
인민군장병들이 올리는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지휘관들로부터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부대의 전체 군인들과 가족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 헌신적인 희생정신은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게 하는 위력한 힘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부대군관들의 안해들과 자녀들을 친히 만나시여 병사들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는 그들의 기특한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친어버이심정으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이렇듯 자신의 생신날마저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쳐가시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완성을 위해 전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장정의 천만리길이 있어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 조국의 방선은 굳건히 지켜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