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상식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69년 4월 15일 미제침략군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이 우리 공화국 령공깊이 침입하여 범죄적인 정찰행위를 감행하려다가 조선인민군 비행대의 징벌을 받아 격추당한 사건이다.
조선에서 새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던 미제침략자들은 1968년 1월 23일 《푸에블로》호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극히 도발적인 군사연습소동을 벌리는 한편 남조선에서 제놈들의 침략무력과 괴뢰군병력을 계속 증강하고 각종 신형무기와 작전물자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였으며 1969년 4월 15일에는 현대적으로 장비된 《EC-121》대형정찰기를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시켜 범죄적인 정찰행위를 감행하였다. 대형정찰기는 조국의 령공을 경각성있게 지키고있던 조선인민군 비행대에 의하여 고공에서 단방에 박산났다.
우리의 령공을 불법침입한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에 대하여 단호한 반격을 가한것은 국제법에도 완전히 부합되는 자위적조치이며 침략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다.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한 대형간첩비행기가 우리 인민군대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격추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자들은 제놈들의 간첩비행기가 《공해상공》에서 《합법적인 정찰활동에 종사》하다가 격추된듯이 사실을 외곡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제의 호전적인 발언과 침략적기도를 폭로규탄하였다.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의 격추는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의 정당성과 그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으며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또한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반제반미투쟁에 일떠선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