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3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천출명장을 모시여 빛나는 승리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자주적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기적의 력사, 승리의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긍지로운 추억은 인간의 정신력을 더욱 분출시킨다.
돌이켜보면 초대강국이라고 하던 나라마저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당당히 맞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한 김일성민족의 경이적인 기적의 비결은 전적으로 걸출한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
사회주의위업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운명의 견결한 수호자로서 조국과 민족,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께서 진두에서 헤쳐오신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나날들은 희세의 령장의 천변만화의 지략과 무비의 담력이 만방에 과시된 나날이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승리의 개가를 온 세상에 련이어 자랑높이 울린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소위 《초전필승》을 부르짖으며 《5일전쟁》,《7일전쟁》작전을 짜놓고 날마다 미친듯이 전쟁소동을 부리고있던 때의 일이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군사일군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적들이 극비밀리에 짜놓고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는 《5일전쟁》, 《7일전쟁》작전을 파탄시키고 우리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한 작전적방안들이 토의되였다.
적들을 일격에 요정내기 위한 필승의 작전적방안들이 세워진 다음 론의의 초점이 어느 한 중요지대의 작전적방안작성에 집중되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가지 방안을 제기하겠다고 하시면서 작전대앞에 서시였다.
비상한 군사적통찰력을 지니신 장군님께서는 지시봉으로 작전대의 한 지역에 동그라미를 그리시며 여기가 바로 놈들이 중요하게 노리는 지점이라고 하시면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적들의 작전적기도를 발가놓으시고 적들을 제놈들이 파놓은 함정에 처넣고 모조리 소멸할 명안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적들의 기도를 꿰뚫어보시고 내놓으신 작전적방안에 접한 일군들은 장군님의 천재적예지와 과학적통찰력에 감동과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만족과 기쁨이 어린 안광으로 장군님을 바라보시면서 옳소, 바로 그것이요, 그것은 내가 생각한 방안과 같소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1990년대초 적들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20여만에 달하는 침략무력과 각종 핵타격수단들까지 동원하면서 제놈들의 강도적요구에 순순히 응하지 않는 경우 《집단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해나섰을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하달하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하여》가 우주공간에 메아리쳤다.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백두산장군의 명령에 이어 발표된 공화국정부성명은 실로 오만무례한 도발자들의 머리우에 내려진 무자비한 철추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놈들에게 련속 타격을 가하시는 한편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으로 하여금 강력한 군사적대응으로 적들의 도발을 맞받아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고있던 일당백의 인민군부대들이 일시에 적들을 맞받아 군사적기동을 단행하였고 백수십만명의 청년학생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신념의 맹세를 다지며 조선인민군 입대와 복대를 탄원하였다.
갈팡질팡하던 끝에 적들은 모험적인 군사연습을 중지하고 우리앞에 무릎을 꿇고말았다.
여기에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이 《조선의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표제아래 실은 흥미있는 자료가 있다. 신문은 미국방성 비밀군사연구집단이 서방에서 《만능전쟁기계》로 불리우는 전쟁시험콤퓨터를 리용하여 가상전쟁을 벌렸는데 천만뜻밖에도 그 《전쟁》에서 북조선이 매번 승리하여 아연해했다면서 이렇게 썼다.
《미국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것은 무었때문인가. 그것은 조선의 지도자의 판단이 정확하고 결심이 단호하며 타격에서 무자비한것이다. 그러므로 조선의 김정일각하에 대하여 조심스러운 태도로 지켜보고있으며 조선을 감히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고있다.》
그렇다. 선군조선의 모든 승리는 위대한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이룩된것이다.
위대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 따라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진두에 또 한분의 백두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담력과 배짱으로 천만대적을 쥐락펴락하시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기에 백두에서 시작된 선군혁명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은 승승장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천겹, 만겹의 성새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 선군조선의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