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상 식

 

세계에 이름난 조선비단

 

우리 나라의 비단은 가볍고 질길뿐아니라 아름다운 무늬와 부드러운 손맛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먼 옛날부터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원시시대말기와 고대시기에 베, 모시와 함께 질좋은 비단들을 많이 생산하였다.

삼국시기에는 우리 나라의 비단짜는 기술이 일본에까지 전파되였다.

고려시기에는 비단생산기술이 더 발전하고 그 종류도 훨씬 늘어났을뿐아니라 그 질이 또한 우수하여 이웃나라는 물론 멀리 중근동에까지 수출되여 세계에 《고려비단》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전국각지에 뽕나무를 많이 심고 물이 좋은 곳마다 이름난 비단생산기지들을 꾸리였다. 그 가운데서 특히 유명한 지방은 평안북도의 녕변, 평안남도의 성천, 함경남도의 금야, 정평, 고원, 리원, 북청, 단천, 함경북도의 길주, 명천, 강원도의 철원 등이였다.

우리 나라 비단천중에는 인민들의 입는 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친히 이름지어주신 《약산단》《구룡단》이 있다.

오늘도 조선비단은 섬세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빛갈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속에서도 호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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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좋은 비단천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는 녕변견직공장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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