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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수호의 보검 선군정치를 받들자
올해 공동사설에서는 민족중시, 단합실현과 함께 평화수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평화는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민족의 생존터전을 지키기 위한 정의로운 애국투쟁이다. 올해 공동사설에서 천명된 평화수호의 구호에는 외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으로부터 민족의 평화를 지켜주시고 온 겨레가 영원토록 평화로운 강토에서 살수 있도록 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선군으로 민족의 안녕을 지키시고 평화의 푸른 하늘을 열어주신 민족의 구세주이시며 평화의 수호자이시다.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근본담보인 평화를 위한 우리 장군님의 선군은 이 땅, 이 하늘아래 반만년민족사의 대경사인 핵보유국을 탄생시켜놓았다. 그리하여 조선반도에 무겁게 드리웠던 전쟁의 암운이 영영 사라지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밝은 전도가 열리게 되였다. 그래서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드신 선군정치를 열렬히 환영하고 지지하면서 선군정치를 받들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것은 7천만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나라의 평화적환경은 조국통일의 전제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보다 더 긴절한 문제는 없다. 돌아보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과 전쟁책동은 여느때없이 로골화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보유를 《세계평화와 안전의 위협》으로 몰아붙이며 전쟁위협책동을 계속 감행해나섰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 공화국은 자체의 힘으로 다지고 굳세여진 선군의 위력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이 땅에 열백번도 더 터졌을 전쟁의 불구름을 막아 겨레의 삶의 터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의해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던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기록하여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는 우리 조국이다.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이 땅에는 또다시 지난 세기 50년대의 력사가 되풀이 되고 핵전쟁의 무서운 참화는 북과 남을 가리지 않고 겨레의 머리우에 들씌워졌을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한 잡지는 《미국의 대북군사적공격을 막아나서고있는것은… 선군정치로 마련된 북의 군사력이다. 북의 선군정치가 전쟁을 막아 남쪽자체의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있다는것을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며 선군정치의 위력과 그 고마움을 피력하였다. 또한 남조선의 시민단체인 《민주주의 민족통일전국련합》은 사설을 통하여 《오늘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은 미국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민족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에게는 무서운 공포와 무자비한 타격을 안겨주고 우리 겨레에게는 자주와 존엄, 평화와 안녕, 통일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정치이다》라며 온 겨레가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민족수호, 평화수호의 보검인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의 해발은 오늘 북만이 아니라 남에도 따뜻이 비치고있으며 겨레모두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남조선이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로 입고있는 경제적혜택은 무려 21조US$라는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고 한다. 이 땅에 6.15시대가 탄생하고 자주통일의 뜨거운 환희의 열풍이 몰아치고있는것도 선군정치의 덕이다. 선군의 위력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자주통일운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으며 자주통일을 위한 각계 인민들의 진출앞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은 고립되여 불안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온 겨레는 지난 시기의 체험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만이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반공화국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부터 겨레의 운명과 미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주는 필승의 보검이며 조국통일의 강력한 원동력임을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온 민족, 온 겨레는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과시되는 오늘의 현실에서 무한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선군정치를 견결히 옹호해나서야 한다. 선군정치, 선군사상을 더 깊이 연구체득하고 그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 북과 남, 해외에서 지난해 진행된 선군정치대토론회, 선군정치해외동포토론회와 같은 선군정치관련 연구토론회를 더 광범히 더 활발하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성격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실천투쟁속에서 충분히 확증되였다.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 민족은 세계지도에서 당당히 빛을 뿌리며 존엄과 영광을 떨칠수 있게 되였다. 특히 지난 10월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강화조치는 수천년민족사의 대경사로 기록되였고 선군승리의 장엄한 메아리로 세계만방에 울려퍼졌다. 온 겨레는 핵보유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선군정치를 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안겨주는 애국애족의 정치로 깊이 간직해야 한다. 조선반도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이며 방패인 선군정치를 적극 받들어 미국의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선군정치지지옹호운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여러가지 선군정치지지옹호단체들이 출현하여 선군선전을 벌리고 선군위력을 지지하는 여론조사결과들을 발표하였다. 온 겨레는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는것이 곧 삼천리강토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위한 길이고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길임을 명심하고 선군정치지지옹호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자면 그를 반대하는 친미우익보수세력들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오늘날 선군을 반대하는 자들이야말로 외세에 추종하여 전쟁을 불러오고 통일을 반대하는 매국세력, 분렬세력, 전쟁세력이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우익세력들은 날로 높아가는 선군열기에 질겁하여 어떻게 해서나 그를 말살해보려고 온갖 발악적책동과 비렬한 반북모략책동을 일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선군에 도전해나서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강력한 투쟁으로 제압해버리고 선군정치지지열기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의 미래는 밝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3대과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하루빨리 통일강성대국의 새 아침을 안아와야 할것이다.
리 인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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