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반영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계속 당당히 행사해나갈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나라의 승리적인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던 끝에 우리의 평화적인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유엔결의에 대한 《란폭한 파기행위》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매도하면서 1월 22일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내였다.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을 기어코 가로막으려는 흉심으로 가득찬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처사는 지금 우리 위성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적대시하는 나라의 위성운반로케트는 저들을 위협하는 《장거리탄도미싸일》로 전환될수 있기때문에 평화적인 위성발사도 할수 없다는 날강도적인 론리는 그 누가 보아도 강도적인 궤변일뿐이다.
위성을 쏴올리자면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미국을 비롯하여 지금 이 시각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하여 위성발사를 마음대로 진행하는 마당에서 유독 우리의 위성발사만이 《장거리탄도미싸일》로 매도되여 반공화국소동의 명분으로 되는것은 명백히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
제가 발사한것은 위성이고 남이 발사한것은 《장거리탄도미싸일》이라고 강변하는 날강도적인 행위가 이 밝은 세상에서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미국은 알아야 한다. 온갖 날조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헐뜯고 영상을 훼손시키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의 자주적대는 더욱 굳세여질것이며 세계면전에서 수치를 당할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뿐이라는것을.
미국과 그 맹종세력들이 아무리 쏠라닥거려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승리자의 배심드높이 경제강국건설에 필수적인 통신위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실용위성들과 보다 위력한 운반로케트들을 더 많이 개발할것이며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보편적인 국제법에 따라 자주적이며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계속 당당히 행사해나갈것이다.
세계는 우주강국으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을 우러러 보게 될것이다.
위성과학자 리 명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