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명언해설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민족의 운명과 개인의 운명은 뗄수없이 결합되여있으며 모든 민족성원들이 자신의 운명보다 민족의 운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몸바쳐 투쟁해나가는 바로 그 길에 개인의 밝은 미래가 있고 참다운 삶도 있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민족은 피줄과 언어, 지역과 문화생활의 공통성으로 하여 력사적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다.
사람은 세상에 고고성을 터치는 그 순간부터 자기 민족과 혈연의 관계를 맺는다. 사람은 민족의 넋으로 높뛰는 심장의 박동과 더불어 민족의 한 성원으로 자라나게 된다.
사람들은 오랜 력사적기간 나라와 민족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해왔다. 사람의 참된 삶의 가치는 인간으로서의 자주적존엄을 빛내이는데 있으며 그것은 삶의 요람이며 터전인 민족과 자기의 운명을 유기적으로 련결시킬 때에만 가능하다.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둘로 갈라진 우리 나라의 형편에서 모든 민족성원들이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조국과 민족이 있고서야 개인도 있다. 조국통일문제는 곧 민족의 운명문제와 직결되여있고 그것은 바로 민족성원 개개인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업은 없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속에 자신을 세워놓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투쟁하느냐 아니면 민족의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자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사느냐 하는것을 놓고 애국과 매국을 판가름할수 있다.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분렬로 겪는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리념과 제도에 앞서 민족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성스러운 통일애국의 길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된 애국의 길은 어디에 있으며 민족성원들의 삶은 어떻게 빛내여져야 하는가를 뚜렷이 가르쳐주는 고귀한 지침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온 민족이 단합하여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