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로동자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몇해전 어느날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기업소의 실태를 료해하시던 장군님께서는 강냉이와 콩, 감자, 남새, 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광부들에게 공급하고있는 사실을 두고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이날 장군님께서 특별히 만족해하신 곳은 금골광산 광부생활실이였다.

학습실과 탈의실, 목욕탕과 한증탕, 혁신자식당까지 갖춘 광부생활실은 수십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아오시여 몸소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꾸려놓은것이였다.

목욕탕과 한증탕을 돌아보시고 혁신자식당에 들리시여 식탁에 차려놓은 갖가지 음식들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며 대단하다고, 광부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땅속의 보물이 아무리 귀중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당과 혁명의 귀중한 보배들인 로동계급의 건강과 바꿀수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건강과 생활조건에 대하여 먼저 마음 쓰시는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날 장군님께서는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온갖 피로가 다 풀리시는듯 환히 웃으시며 기업소일군들이 정말 많은 일을 하였다고, 이런것을 보고 지상락원이라고 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신발의 무게도 가늠해보시며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컬레의 녀자구두를 손에 드시고 저으기 안색을 흐리시였다.

구두가 무겁게 느껴지시였기때문이다.

한동안 구두의 무게를 가늠해보시던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이 공장에서 생산한 녀자구두가 너무 무겁다고 하시면서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심한 자책감에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인민들이 신고다니게 될 신발의 무게에 대하여서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그들이였기때문이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 신발이라도 떨구지 않고 신고다니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 인민들이 가볍고 더 좋은 신발을 신고다니게 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지난날 고생을 하며 살던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 그들을 부러운것없이 더 잘살게 하자는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가슴뜨거운 사연


주체90(2001)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한 기계공장의 종업원들은 뜻밖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닭고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여기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이틀전 이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일을 많이 한 이곳 종업원들에게 닭고기를 보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다음날 기계공장의 종업원들에게 보내줄 닭고기준비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닭고기보장과 운반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서까지 구체적으로 일러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랭동한 닭고기이기때문에 찬물에 담그어 얼음을 뺀 다음 가공하여 먹도록 해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담긴 닭고기를 이 공장의 종업원들에게 전달하고 돌아왔을 때였다.

공장의 종업원들이 사랑의 닭고기를 받아안고 너무도 고마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는  한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두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고, 힘들더라도 이런 때면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우리모두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그대로 인민을 위한 사랑의 한평생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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