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상식
새날소년동맹
새날소년동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15(1926)년 12월 15일에 조직하신 우리 나라에서의 첫 소년혁명조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서 무송에서 무송시내와 그 주변부락들의 애국적인 소년들로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였다.
새날소년동맹은 말그대로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해방의 새날을 위하여, 낡은 사회를 짓부시고 새 사회를 건설할 광명한 새날을 위하여 투쟁하는 소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맹원들앞에 조직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와 당면하게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다음과 같이 회고하시였다.
《무송에 와보니 내가 소학교에 다닐 때부터 알고있던 많은 동무들이 살림이 구차하여 상급학교에 가지 못하고 가정에 파묻혀 갈길을 찾지 못하고있었다. 나는 그들을 깨우쳐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ㅌ. ㄷ〉를 방금 조직하고 그 뿌리를 사방에 뻗쳐가려고 결심한 뒤여서 나도 무슨 일이든지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심정이였다.
나는 소년들을 선진사상으로 교양하고 혁명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무송시내와 그 일대의 애국적인 소년들로 새날소년동맹을 조직하였다. 그때가 1926년 12월 15일이였다. 새날소년동맹은 말그대로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을 광복할 새날을 위하여, 낡은 사회를 짓부시고 새 사회를 건설할 광명한 새날을 위하여 투쟁하는 공산주의적소년조직이였다.
새날소년동맹의 결성은 타도제국주의동맹이 활동규모를 넓혀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 동맹이 내세운 구호도 대단하였다. 그때 우리는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자는 구호를 내세웠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새로운 선진사상을 학습하고 그것을 광범한 군중속에 널리 해설선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면하게 수행해야 할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나는 새날소년동맹의 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원칙과 사업체계, 동맹원들의 생활규범을 규정해주고 길림으로 떠날 때까지 그들의 동맹생활을 지도해주었다.》
력사는 수많은 정치지도자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이렇게 10대에 벌써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에 의의를 부여하시고 실천에 옮기신 위대한 수령을 알지 못하고있다. 새날소년동맹의 결성은 《ㅌ. ㄷ》의 활동규모를 넓혀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주체적인 소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은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