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상식
《10월유신》
《10월유신》은 남조선의 파쑈독재자 박정희가 북남대화를 계기로 높아가는 인민대중의 민주화운동과 통일에 대한 열망을 막고 제놈들의 영구집권과 1인독재를 위하여 미제의 조종밑에 조작한 《군사정변》이다.
1972년 10월에 감행되였다고 하여 《10월유신》이라고 한다.
7. 4북남공동성명발표후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평화통일기운과 반파쑈민주화투쟁기세는 남조선사회의 계급적모순을 더욱 첨예화시켰으며 군사파쑈통치의 정치적위기를 격화시켰다.
남조선의 파쑈당국은 이러한 위기로부터 벗어나며 저들의 영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미제의 부추김밑에 《제3의 군사정변》인 《10월유신》을 조작하고 《유신》독재를 수립하였다.
파쑈당국은 남조선전역에 파쑈적인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시켰으며 《헌법》조항들의 효력을 정지시키고 모든 정당활동과 정치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언론, 출판, 집회, 시위를 금지시켰으며 각 대학들을 페쇄하였다. 파쑈도당은 이렇게 함으로써 형식상의 《의회민주주의》간판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남조선을 파쑈적폭압에 짓눌린 일대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속에 몰아넣었다.
《10월유신》을 통하여 조작된 《유신》체제는 가장 악랄한 1인파쑈독재체제이며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 말살하고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기 위한 포악무도한 반동통치체계였다. 남조선의 파쑈당국은 《유신》독재체제를 수립한 후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전례없이 강화하였으며 남조선전역을 정보, 특무, 경찰망으로 뒤덮은 무시무시한 공포의 도가니로 전변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