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바뀌여진 저녁일과

 

시간의 련속과정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루 24시간은 그 일과가 다 정해져있다.

허나 언제 한번 일과에 구애되지 않으시고 순간순간을 조국과 혁명을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분이  계시였으니 그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주체87(1998)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른새벽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 부대에 도착하신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전투정치훈련정형과 생활을 료해하시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장병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영웅적투쟁기풍에 대하여 들으시고 원쑤들이 조국의 한치의 땅, 한포기의 풀이라도 건드린다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결사의 각오을 안고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군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예술선전대의 공연도 보고나시였을 때는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였다.

일군들은 장군님께 점심시간이 되였다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였는가고 하시면서 아직 더 돌아볼 곳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부대관하의 한 녀성중대를 념두에 두신것이였다.

일군들은 장군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점심식사시간을 미루시면 안된다고 다시금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까지 왔다가 그냥 가면 녀성군인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 내 걱정은 말고 어서 중대로 떠나자고 이르시였다.

군인들의 부모를 대신하여 그들을 만나보고 가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 일군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이윽하여 녀성중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잠자리로부터 취사장, 세목장 등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고 병사들의 텔레비죤시청정형에 대하여서도 깊이 관심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저녁시간에 군인들이 종합보도를 다 듣고 즐겨기다리는 텔레비죤련속극도 다 볼수 있게 일과를 짤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해졌다. 위대한 헌신으로 이어진 우리 장군님의 일과와 근무를 마친 후 충분한 문화정서생활로 일관된 군인들의 랑만에 넘친 일과가 뚜렷한 극적대조를 이루며 안겨왔던것이다.

만일 녀성군인들이 자기들이 받아안은 보람차고 즐거운 새 일과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점심식사시간까지 미루어가시며 마련해주신것임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감격해할것인가.

위대한 령도자와 병사들의 서로 다른 두 일과.

정녕 그것은 자신의 모든 로고와 헌신에 대하여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직 병사들을 마음에 안고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을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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