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단신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투쟁, 주부들도 나섰다

최근 남조선에서 미친소병위험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투쟁이 전국민적운동으로 전개되는 속에 가정주부들도 떨쳐나섰다.

《한국녀성련대》와 《한국녀성농민회》 회원들 등은 지난 2일 룡산에 있는 한 미국산 소고기판매점을 찾아 실태파악과 미친소병의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판매점은 《미국산 수입소고기판매를 중지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녀성단체 회원들이 막상 판매점을 방문한 결과 미국산 수입소고기가 뻐젓이 진렬장에 비치되여있을뿐아니라 판매되고있었다.

이날 판매점을 찾은 녀성단체회원들과 기자들이 《무슨 리유로 미국산 수입소고기를 판매하면서 판매하지 않는다고 했느냐.》고 따져묻자 판매점관계자는 《나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말바꾸기를 하면서 즉시 잡아뗐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녀성련대》는 각지의 조직을 통해 주부들이 시장을 가장 많이 보는 시간에 미국산 수입소고기판매장을 방문하고 미친소병위험을 알리고 판매중단요구와 함께 《정부》에 수입중단을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미친소병위험이 농후한 미국산 소고기를 배척하면서 그 피해를 막기 위해 온갖 조치들을 경쟁적으로 취하고있는 지금 유독 남조선에서만 이러한 소고기들이 뻐젓이 수입, 판매되고있는 현실은 친미굴종과 사대매국을 위해서라면 인민들의 생명도 서슴없이 섬겨바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인민적범죄행위에 대한 또 하나의 명백한 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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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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