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련 재

 

북남대화를 완전히 파탄시킨 반통일적죄악 (1)

 

북남대화를 완전히 파탄시킨 리명박역적패당이 내외의 비난과 정세악화로 곤경에 몰리게 되자 그 무슨 《통일백서》요, 《평가서》요, 《토론회》요 뭐요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고 책동하면서 마치도 북남대화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역겨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그러나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통일적죄악은 절대로 감출수도, 회피할수도 없다.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북남대화에 대한 우리의 온갖 성의와 노력을 외면하고 불순한 체제대결망상에 사로잡혀 북남관계를 체계적으로 파탄시켜왔으며 천추에 용서받지 못할 특대형도발행위로 그것을 송두리채 도륙낸 장본인이다.

리명박역도는 《대통령》자리에 들어앉기 전부터 《북의 실질적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적인 대북정책》을 떠들어왔으며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인 2007년 12월에는 《과거 <정권>들처럼 북에 대해 비판을 삼가하고 북의 비위를 일방적으로 맞추지 않겠다.》고 하면서 북남대화를 체제대결수단으로 악용할 속심을 아무 거리낌없이 드러냈다.

리명박역도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아 그 무슨 《체제변화》를 노린 《비핵, 개방, 3 000》을 《대북정책》으로 내들었으며 2008년 11월에는 미국에까지 찾아가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통일하는것이 궁극적목표》라고 하면서 《흡수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역도는 집권 전기간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비상통치계획-부흥》, 《통일대계탐색연구》보고서와 같은 대결각본들을 련이어 조작하고 2010년에는 체제대결정책을 여론화할 목적밑에 《통일세》라는것을 들고나와 각계의 규탄과 배격을 받았다.

또한 2010년 《8. 15경축사》라는데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에 기초한 《3단계 통일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으며 2011년 6월 청와대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족속들을 모아놓고 《통일이 도적처럼 한밤중에 올수 있다.》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줴쳐대며 《체제통일》을 기정사실화해나섰다.

서로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을 떠나서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그러나 역적패당은 《북의 변화》만을 추구하면서 《기다리는 전략》과 반공화국체제대결정책《원칙고수》, 우리의 《핵페기》와 《체제변화》를 바라는 《진정성》만을 부르짖으며 오늘까지 북남대화를 한사코 외면하여왔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역도는 《북은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잘못된 정권으로 아무리 대화해봐야 소용없다.》고 줴쳐대며 2008년 3월 괴뢰통일부에 《북에 어떤 대화제안이나 접촉도 하지 말라.》고 강박해나섰다.

리명박역도는 괴뢰통일부의 임무와 직능을 애당초 《체제통일》로 정하고 통일부에 있던 대화와 협력부서들을 축소, 페기하였으며 반통일교육기구의 요직에 전례없이 악독한 동족대결론자들을 들여앉혔다.

역적패당의 대화부정적립장은 그들이 들고나온 《선핵포기》주장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있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이전부터 《핵페기를 념두에 두고 대북정책을 실시하겠다.》고 줴친 리명박역도는 2008년 2월 남조선언론들과의 회견에서 《북핵페기가 남북관계의 대전제》라고 공언함으로써 집권기간에 《핵포기》가 선행되지 않으면 북남대화에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으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2008년 11월에는 《임기중 목표가 북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에 나오게 하는것이고 그것이 실현될 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자기의 《대북전략》이라고 하면서 《북이 자세를 바꾸기를 기다리고있다.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라고 줴쳤다.

리명박역도는 2008년 4월과 2009년 9월, 2011년 1월 미일상전들을 만나는 기회마다 《북핵포기 없이는 어떠한것도 불가능하다는것이 우리 <정부>의 립장이다.》, 《북의 우라니움농축문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로 가져가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북남대화를 단마디로 일축해버렸다.

이전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을 비롯한 졸개들도 《북이 핵을 가지고 남북관계개선을 바라는것은 나무우에 올라가 물고기를 얻으려는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북남대화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핵문제를 론의하는 회담》이 되여야 한다고 앙탈을 부리였다.

역적패당의 대화부정적립장은 우리에 대해 그 무슨 《개혁》, 《개방》이니 뭐니 하면서 그것을 전제조건으로 내건데서도 드러났다.

리명박역도는 2008년 2월 《대통령》취임사라는데서 《남북대화가 열리자면 북이 개방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망발하였다.

이어 2008년 3월에는 《북의 개혁과 개방을 유도하는 대화만이 필요하다》고 떠벌였다. 그런가 하면 역적패당은 《개혁개방정책의 기조는 그 자체가 북에 대한 압박의 수단》이라느니, 《이제까지 해오던 협상자세를 바꾸어야 한다.》느니, 《북과의 협력은 북의 정책, 제도개선의지를 확인한 이후에 이루어져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댔다.

괴뢰패당은 올해 2월 괴뢰통일부의 《대북정책》을 총화하는 자체《평가서》라는데서 저들에 의해 북남대화가 전면차단, 전면파탄된것을 두고 그 무슨 《성과》로까지 내세우면서 《북을 비핵화와 개혁, 개방으로 이끌어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느니 뭐니 하고 대화파탄책동을 정당화해나섰다.

역적패당의 대화부정적립장은 모략사건들을 조작하고 그 책임을 상대방에게 넘겨씌워 북남대화를 회피한데서도 여실히 나타났다.

리명박역도는 2008년 7월 우리 군사통제구역에 불법침입하였다가 일어난 금강산관광객사건을 구실로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약속, 신변안전보장조치》를 운운하면서 근 10년간이나 진행되여오던 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단시키고 관광재개와 관련한 우리의 대화제의들을 무작정 거부해나섰다.

역적패당은 2009년 8월 현대그룹 회장의 평양방문을 계기로 우리가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신변안전문제, 재발방지를 비롯한 모든 문제들을 최고의 수준에서 다 풀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인사업자와의 약속은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나자빠졌다.

2010년 3월과 11월에 모략적인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을 련이어 조작해낸 역적패당은 얼토당토않게 그에 대한 그 누구의 《인정》과 《사과》를 북남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면서 《<천안>함, 연평도사과가 남북대화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떠들었다.

나중에는 우리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걸고들었으며 《더이상의 대화와 협력은 무의미하다.》고 공언하였다.

더우기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가 완전히 파탄나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전쟁국면이 극도에 이른 현실을 두고 《지금의 남북관계가 가장 정상적인 궤도로 가고있다고 본다.》, 《임기중에 정상회담을 안해도 좋다.》고 떠벌여댄것은 극악한 반통일분자, 동족대결광신자로서의 역도의 반역적정체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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