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해 설
절세위인의 불멸의 위대성총서 (1)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되는 이 시각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신 2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주체81(1992)년 4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총서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는것은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은 현명한 수령을 모시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은 자신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력사의 주체이다. 그러나 인민대중은 현명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지난날 인민대중이 오랜세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것은 그들이 자기의 자주적인 요구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력량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였으며 그것은 옳은 령도를 받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었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인민대중이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지어지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섰다고 하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저절로 개척해나가게 되는것은 아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옳은 령도가 보장되지 못하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킬수 없다.
현명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날 나라와 민족을 이끌만 한 령도자가 없었던 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굴러떨어져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오던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모심으로써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민족의 슬기를 떨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경험에 기초하시여 인민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라는 심오한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다.
수령은 인민들속에서 나오지만 인민이 강대하여야 위대한 수령이 나오는것은 아니다. 천대받고 압박받던 약소민족도 위대한 수령을 낳을수 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이 없이는 위대한 인민이 나오지 못한다.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
인민의 위대성이 대를 이어 빛나는것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조건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과 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룰수 없는 뛰여난 천품을 지니고계시였다.
력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날린 위인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겸비한 위인은 없었다.
어버이수령님은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걸출한 위인이시였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한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리론은 백과전서적이고 독창적이며 철저한 인민성으로 일관된 사상리론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나 명철한 사상리론적해명을 주시지 않은것이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접할 때마다 수령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한없이 넓은 식견, 심오하고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군 하며 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다른 나라 인사들도 정치가이건 학자이건 누구나 다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넓은 식견에 탄복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모든 사상리론을 독창적으로 전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사상리론을 탐구하는데서 교조주의를 배격하시고 자주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상리론을 새롭게 독창적으로 밝히시였다.
모든 사상리론을 독창적으로 전개해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근 70성상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는 과정에 가장 심오하고 풍부한 경험과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그것을 일반화하여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리론활동은 철저한 인민성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해관계를 정확히 반영하여 그들에게 옳은 투쟁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것은 혁명의 령도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선생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 인민대중의 투쟁경험을 분석종합하여 사상리론을 내놓으시였다.
인민들의 지향과 의사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사상리론은 끝없이 심오하면서도 누구나 다 쉽게 리해할수 있는 통속적인것으로 되여있으며 인민들은 수령님의 사상과 리론을 자기들의 신념과 의지로 받아들이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고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따라배우고있는것은 바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이 인민대중의 념원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수령님의 령도는 가장 현명하고 과학적인 령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전면적인 령도이며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신 비범한 령도, 모든것을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풀어나가시는 인민적령도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근 70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 착오나 편향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령도해오시였다.
세상사람들은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우리 나라의 당당한 기상을 놓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일찌기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제시하시고 자주적인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선견지명에 대하여 탄복하고있다.
해방직후 그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김일성종합대학과 만경대혁명학원을 비롯한 민족간부양성기지를 선참으로 꾸리신것이 얼마나 현명한 조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
수령님께서는 정치와 경제, 과학과 교육, 군사로부터 문학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 대한 남다른 조예를 지니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우리 인민이 정치, 경제, 과학, 교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탁월한 령도예술로 모든 부문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었지만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난관을 맞받아나가시였으며 비범한 령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시였다.
한평생 끊임없이 인민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의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덕성을 지니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덕망에 있어서 어버이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다.
옛날부터 정치가는 인덕이 높아야 하며 나라는 인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이 전해져왔다.
그러나 착취사회는 결코 인덕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사회가 아니며 착취사회의 통치자는 인덕의 체현자로 될수 없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결코 량립될수 없다.
진정한 인덕정치는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시될수 있으며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수령을 모셔야 실현될수 있다.
돈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것이 할아버지대로부터 내려오는 자신의 가정의 철학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상전래의 인정과 선량성, 미덕을 조선민족의 자랑으로 여기시고 우리 인민을 위한 가장 훌륭한 인덕정치를 베푸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지극한 사랑이 있어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인민의 정치가 베풀어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있는 모든 인민적시책은 인민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온것이라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인덕은 동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만사람을 뜨겁게 안아주는 한량없는 사랑에서 잘 알수 있다.
동지를 위해 죽을수 있는 사람만이 좋은 동지를 얻을수 있다고 하신 아버님의 말씀을 깊이 간직하시고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지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으며 동지가 많은것을 가장 큰 재부로, 동지들의 사랑과 믿음을 받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시며 혁명적동지애의 가장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절대적인 존재로 내세우시고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사람을 대하는데서 출신성분이나 과거경력이 아니라 현재의 사상을 기본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각계각층 군중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어제날의 반공분자나 민족앞에 큰 죄를 지은 사람도 오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겠다고 하면 너그럽게 안아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수령님의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품은 온 민족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사상과 정견, 당파와 신앙, 정치생활경위가 어떠하건 관계없이 수령님을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우러르며 통일성업에 떨쳐나서게 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선이 자주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사랑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참으로 사상이 위대하고 령도에서 위대하며 풍모에서 위대하신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이다.
본사기자 진 광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