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3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무적의 백두산총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신념과 의지가 용암처럼 분출하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천만의 심장을 멸적의 투지로 격동시키고있다.
원쑤의 아성에 방사포의 일제사격을 들씌운것 같은 이 가슴후련한 선언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이 높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밑에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무적의 총대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신념의 웨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배짱으로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필승불패의 정치입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령도아래 걸어온 우리의 선군혁명사는 백두산총대가 무적의 총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우리 겨레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반동의 무리가 욱실거리고 적의 총구가 눈앞에 도사리고있는 판문점, 집채만 한 파도가 일어번지는 초도에로의 풍랑길, 걸음걸음이 천길낭떠러지인 오성산의 가파로운 령길들…
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선군혁명의 전장들을 누비시며 온 나라에 백두산총대바람이 휘몰아치게 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알사탕이 아니라 총알을 만드는 길은 말처럼 헐한 길이 아니였다.
하루이틀도 한두달도 아니고 한두해도 아닌 장장 수십성상, 바람불고 눈비오고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머나먼 조국수호의 길을 우리 장군님께서 이어오시지 않았던가.
세상을 둘러보면 살기등등하여 날치는 침략자들때문에 자주권과 존엄을 잃은 나라들이 그 얼마이며 하루아침에 동란의 회오리바람속에 휘말려들어 억울한 피를 흘리는 인민들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어떻게 하나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고 전례없이 열을 올리는 군사적도발, 사면팔방에서 들이대는 원쑤들의 책동…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억년드놀지 않을 선군의 신념으로 적들을 기절초풍케 하고 우리의 혁명무력을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
훈련을 떠난 군대란 있을수 없다고, 훈련이 잘된 군대는 백전백승하지만 훈련이 안된 군대, 훈련을 게을리한 군대는 백전백패하며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전투에서 피를 적게 흘리게 된다고 깨우쳐주신분도, 어느 한 구분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지휘관들에게 훈련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전투임무도 자립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펄펄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언제인가는 몸소 사격좌지에 나서시여 인민군군인들에게 백발백중의 명중사격의 묘리도 가르쳐주시고 또 어느해인가는 해군부대의 어뢰정에 오르시여 훈련강화의 강령적지침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한없이 위대한 그 품이 있었기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올수 있었으며 년대와 년대를 넘어 원쑤들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물리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의 진두에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강철의 선군령장을 모시여 조국과 민족의 안녕을 지켜선 천리방선의 초소들이 더욱 굳게 다져지고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백승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는것이 아니랴.
절세의 위인의 품속에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인민군장병들이 터치는 수령결사옹위의 함성마다에는 대를 이어 최고사령관복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르고있으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무모하게 날뛰는 원쑤들을 단호히 징벌할 멸적의 기세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품속에서 백승만을 떨쳐온 선군의 총대는 그 무비의 위력으로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역적패당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릴것이다.

- 역적패당을 단매에 쳐부실 멸적의 함성 하늘땅을 진감한다 -
본사기자 김 광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