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더 높이 휘날리는 최고사령관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지난해 주체100(2011)년 12월 3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100(2011)년 10월8일유훈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는것을 정중히 선포한것은 백두산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그날로부터 어느덧 20번째의 년륜이 새겨진 력사적인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영광과 감격으로 온 삼천리강토가 끓어오르고있다.

우리의 최고사령관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7천만겨레의 의지를 안고 더 높이 휘날리고있다.

최고사령관기.

조용히 그 이름 불러보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와 눈굽이 절로 뜨거워진다.

수령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메아리쳐가는 내 조국의 천리방선에서, 창조와 위훈으로 들끓는 이 땅의 공장과 농촌, 일터와 마을마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렇게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우리의 최고사령관기가 휘날리는 곳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최고사령관기와 더불어 얼마나 엄혹한 시련을 과감히 헤쳐넘었고 빛나는 승리를 아로새겨왔던가.

성스러운 추억과 더불어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준엄한 난국속에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오늘은 강성번영에로 전환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자욱자욱이 다시금 밟혀온다.

력사적인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여 어버이수령님을 너무나 뜻밖에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던 천만군민을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의 최전방 판문점의 안개자욱한 새벽길이며 높고 험한 철령과 오성산의 가파로운 벼랑길, 파도사나운 초도에로의 바다길을 비롯하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우리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전선길은 몇천몇만리였던가.

제국주의의 광풍이 사납게 몰아칠수록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최고사령관기가 더 세차게 나붓기였다.

그 세찬 퍼덕임소리에서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초강경으로 짓부셔버리며 위대한 선군정치로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백두령장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를 심장에 새긴 천만군민이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우리 군대는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리며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로, 선군혁명의 주력군, 제1기수로 위용떨쳤다.

온 나라에 우리 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일터마다에서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였다.

우리 인민들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절절히 부르며 투쟁하여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였다. 그 영웅적기상은 오늘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더욱 남김없이 발현되고있다.

자강도의 인민들은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을 자욱자욱 따라서는 마음으로 기대를 돌리며 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하고있다. 기적과 혁신의 봉화를 추켜든것은 함남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애국의 마음을 안고 협동벌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 사상의 힘, 신념의 힘으로 또 하나의 거창한 언제를 쌓아올린 희천발전소건설자들…

참으로 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리는 속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따라 선군혁명의 길을 걸어오면서 실지 생활체험을 통해 뼈와 살로, 삶과 투쟁의 진리로 새기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최고사령관기와 더불어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쳐온 나날들을 무한한 긍지에 넘쳐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한없는 영광을 안고 백승의 최고사령관기를 더 높이 우러른다.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민족의 영광과 긍지는 하늘땅에 차넘친다.

최고사령관기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

세월이 흐르고 력사의 모진 광풍이 불어친대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천만군민은 앞으로도 우리의 성스러운 최고사령관기를 진두에 높이 휘날리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드팀없이 걸어나갈것이다.

최고사령관기 휘날리며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도 선포하고 통일의 축포성도 민족의 환희와 감격을 안고 터쳐올리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김 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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