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9(2010)년 10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기사
선군정치는 항구적인 정치방식
온 세상을 진감하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경축하는 열병대오의 장엄한 행진이 김일성광장에 굽이쳐갔다.
우리 인민은 무적필승의 기상이 넘쳐나는 씩씩한 열병대오와 함께 최강의 공격력, 방어력을 다 갖춘 주체식미싸일들과 요격미싸일종합체들을 보면서 선군의 조국에서 사는 존엄높은 인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가득 새겨안았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우리 공화국의 이런 무진막강한 군력, 백두산혁명강군의 억센 위력은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와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아래 마련된것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성장한 조선인민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실현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항구적인 정치방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선군정치가 항구적인 정치방식이라는것은 선군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존립을 보장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행정에서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선군정치가 항구적인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으로 되기때문이다.
제국주의는 침략과 략탈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
미국이 이른바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강요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침략전쟁과 그로 인하여 그 나라 인민들이 당하는 치욕과 수치, 불행과 고통은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은 끊임없이 계속되며 총대가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 인민대중의 운명도 끝장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자면 강력한 총대, 군력이 있어야 한다. 불패의 군력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있다.
지난날 변변한 화승대조차 없어 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강토와 민족이 란도질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그 어떤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며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지닌 민족으로서 온 누리에
존엄을 떨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덕택이다.
이것은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항구적인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선군정치가 항구적인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선군정치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것은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인민대중이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으로부터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으면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은 실현되게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자연의 구속과 낡은 사상문화의 구속에서까지 벗어날 때 완전히 실현될수 있다.
혁명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선군정치는 혁명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자연개조, 인간개조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감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한다.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도 중요한 부문들마다에서 승리의 진격로가 열려졌고 인민경제의 모든 전선마다에서 생산의 정상화, 활성화가 이룩되였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적극 따라배우도록 함으로써 인민대중을 낡은 사상과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기 위한 인간개조사업을 힘있게 추동한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이 가장 높은 집단은 인민군대이다. 따라서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와 그에 기초한 사상문화야말로 인민대중이 낡은 사상과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되고 자기자신을 더욱 힘있는 존재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반드시 지녀야 할 본보기로 된다.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는 선군정치는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혁명적군인문화를 모든 사회성원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민족문화의 발전을 선도해나가는 본보기문화로 내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인간개조사업을 성과적으로 추동한다.
이 모든것은 선군정치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완전히 실현하기 위하여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