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9(2010)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기사

 

독창적인 선군사상  (20)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한다.
 

                          선군시대 자력갱생의 특징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는 혁명정신이며 투쟁기풍이다.
  자력갱생의 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시였으며 그것은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끊임없는 대고조를 일으켜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21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 실리가 보장되는 자력갱생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선군시대 자력갱생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라는데 있다.
  현시대는 콤퓨터와 정보기술, 생물공학과 유전자공학, 나노기술 등 첨단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사회발전과 인간생활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날을 따라 더욱더 커가고있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 때문에 지금은 낡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서는 아무일도 할수 없다.
  오늘의 시대에는 지금보다 좀 나은 기술이면 받아들이는 식으로가 아니라 현대과학기술의 최신성과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최첨단수준에서 건설하고 현대화하여야 한다.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할 때만이 오늘날 전반적국력을 강화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의 자력갱생은 철저히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선군시대 자력갱생의 특징은 다음으로 실리를 보장하는 자력갱생이라는데 있다.
  실리를 보장하는 자력갱생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고 적은 지출로써 큰 리득을 얻을수 있게 하는 자력갱생이다.
  우리가 자력갱생을 하는것은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기 위해서이며 적은 지출로 많은 생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이다.
  아무리 자력갱생을 한다고 하여도 인민들에게 쓸모가 없고 그들에게 리익을 안겨주지 못하는 자력갱생은 필요가 없으며 막대한 지출로 보잘것없는 성과나 내는 자력갱생은 하지 않는것만 못하다.
  이것은 특히 현시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인민들이 잘 사는 강성대국을 기어이 건설해야 하는 조건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자력갱생함에 있어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그 근본목적에 맞게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으며 변천된 오늘의 조건과 환경에서 적은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가지고도 경제적효과성을 최대한으로 높여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의 자력갱생은 실리를 보장하는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이처럼 선군시대의 자력갱생은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 실리를 보장하는 자력갱생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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