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명언해설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는 선군정치에 있다.》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는 선군정치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선군정치는 그 어떤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20세기 90년대에 들어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는데 대처하여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였다. 우리 인민앞에는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지키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이 놓여있었다.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여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도 열어놓으시였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판문점에 선군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던 그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앞에서 제국주의노예가 되겠는가 아니면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시고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 못하면 노예가 된다고,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날의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자주적인민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내세우시기 위해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헤쳐오시였다. 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침략자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떠나 우리 민족의 오늘과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선군령도를 따라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의 자주적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아가고있는 벅찬 현실을 보면서 남녘겨레와 해외동포들, 세계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온 민족, 온 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위대한 정치방식이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요즘 남쪽에서 선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과연 무엇이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을 궁지에 몰아넣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아내고있는것인가. 바로 선군의 힘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민족의 군대, 민중의 총대가 없어 겪어야 했던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침략과 전횡이 강요되는 오늘의 현실에서 자주와 존엄의 시대, 민중의 복된 세상을 열어나가는 인류리상의 정치방식이다.》라는 글이 실리였다.
온 겨레가 진정한 애국애족의 정치인 선군정치를 적극 받들어나갈 때 조선반도의 평화도 지켜지고 나라의 통일도 이룩된다, 이것은 력사에 의해 확증된 진리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 조국통일과 민족의 영원한 평화와 번영이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민족수호와 평화번영의 보검인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조국통일의 새날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