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9(2010)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기사
독창적인 선군사상 (10)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한다.
선군사상이 밝힌 선군혁명의 원리와 원칙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군사중시사상은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 혁명원리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우선 총대철학과 선군의 원리는 선군사상의 기초로 되는 선군혁명의 원리들이다.
총대철학은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것이다.
이 혁명원리는 크게 두가지 내용을 담고있는데 하나는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치렬한 힘의 대결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 기본요인은 총대라는것이고 다른 하나의 내용은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총대가 결정적역할을 담당수행한다는것이다.
선군의 원리는 군대는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원리이다.
이 원리의 본질적내용은 군대에 의하여 당과 국가, 인민의 운명이 결정된다는것이다.
혁명군대가 강하면 설사 당이 무너진다고 하여도 다시 조직할수 있지만 군대가 약하면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할수 없는것은 물론 당도 유지할수 없고 나라가 망할수 있으며 인민은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군대는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고 하는것이다.
다음으로 군사선행의 원칙과 선군후로의 원칙은 선군혁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들이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를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거기에 최대의 힘을 넣는 원칙이며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원칙이다.
이처럼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의 원리들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원칙적요구, 혁명적총관에 기초하여 선군혁명의 원리와 원칙을 과학적으로 정립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