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9(201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기사
독창적인 선군사상 (9)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한다.
혁명적총관의 내용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은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이며 동지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총에 대한 나의 지론이고 총관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적총관이 담고있는 내용은 우선 총은 계급의 무기, 혁명의 무기, 정의의 무기라는것이다.
총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계급의 무기이다.
계급적원쑤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실현하는 무기라는데 바로 총의 계급적성격과 사명이 있다.
총은 적들의 온갖 반혁명적폭력을 무자비하게 때려부시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며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을 비롯한 사회적부정의와 불평등을 없애고 정의를 수호할수 있게 하는 혁명의 무기, 정의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적총관이 담고있는 내용은 다음으로 총은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이며 동지라는것이다.
총은 예나 지금이나 적을 향해 쏘면 잡게 되여있으며 이 세상 모든것이 다 변해도 총만은 변하지 않고 자기 주인을 배반하지 않는다.
혁명가는 총대를 틀어쥐고 그에 의거해서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숭고한 리상과 뜻을 실현할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총은 혁명가와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하는 영원한 동지라고 말할수 있다.
총관에는 바로 혁명가는 절대로 손에서 총을 놓지 말고 총과 생사를 같이해야 한다는 혁명적인생관이 집약되여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