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9(2010)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기사
독창적인 선군사상 (8)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한다.
선군사상의 뿌리
뿌리깊은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듯이 깊은 력사적뿌리에 기초하여 창시된 혁명사상은 자기의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언제나 생명력을 잃지 않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도 그 뿌리는 주체사상입니다.》
선군사상의 뿌리는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사상이다.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의 원리들을 뿌리로 하고있다.
선군사상은 우선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사회적인간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사상이다.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여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인 총대를 중시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완성할것을 밝힌 철저한 자주의 사상이다.
선군사상은 다음으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갈데 대한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고있다.
주체사상은 강력한 혁명의 주체를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으로 보고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사상이다.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여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비상히 강화해나갈것을 밝힌 과학적인 혁명로선이다.
선군사상은 다음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사람의 활동에서 사상의식이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주체의 사상론을 밝히였다.
선군사상은 혁명군대가 지닌 혁명적군인정신을 온 사회에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갈것을 요구하는 사상이며 선군사상이 내세우는 총대의 위력은 곧 혁명군대의 사상정신적위력이다.
선군사상은 다음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수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수령관을 핵으로 하는 주체의 혁명관을 확립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갈것을 요구하는 사상이다.
선군사상은 혁명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며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선군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할것을 밝힌 수령중심의 혁명사상이다.
선군사상은 이처럼 주체사상의 원리와 원칙을 구현하고 그 요구를 가장 훌륭히 실현할수 있게 하는 선군혁명의 지도적지침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