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9(2010)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기사
독창적인 선군사상 (4)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로 게재한다.
선군사상의 창시
선군사상의 창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해 항일무장투쟁이 개척되고있던 시기인 주체19(1930)년 6월말 ~ 7월초에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회의(카륜회의)에서 선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선군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카륜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조선혁명의 진로》에서 세가지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였는데 그 첫번째가 선군사상이 구현된 항일무장투쟁로선이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무장투쟁로선이 선군사상의 창시를 선포한 로선으로 되는것은 이 로선이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선군사상의 근본핵을 명시한 사상이며 로선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당시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와 식민지민족해방운동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무력으로 때려부실데 대한 로선을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기본로선으로, 조선혁명가들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실패와 곡절만을 겪고있던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실태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카륜회의에서 평화적방법으로는 절대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타승하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그리고 무장으로 전면적인 항일대전을 벌리는 길만이 조선혁명의 진로를 성과적으로 개척하고 일제의 식민지폭압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라는 진리를 밝히시였다.
이것은 혁명의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부강번영도 있으며 따라서 총대를 중시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 주체의 혁명원리, 혁명의 법칙을 명시한 위대한 사상이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 카륜회의에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은 선군사상의 근본핵을 명시한 사상과 로선이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