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9(2010)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은 승리의 담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는 모든 승리의 담보입니다.》
  강국은 강군을 전제로 하고있다.
  강한 군력이 있어야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할수 있고 정책수립과 로선관철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군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면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을 다지고 우리 군사력의 물질적기초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백두산의 이름으로 빛나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인민군장병들을 펄펄나는 싸움군, 만능병사들로 준비시키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이런 말을 남긴적이 있다.
  《동방의 옛 병서에 군사는 한번 쓰기 위하여 천날을 키운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김정일동지께서 군력강화를 위하여 기울이신 그 로고를 어찌 천날의 품으로 비길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군군인들모두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위훈떨치는 시대의 영웅, 일당백의 싸움군이 되게 할수 있다면 조국방선의 마지막초소까지 다 찾으시여 손잡아 이끌어주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다. 그래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찾으시는 인민군부대들마다에서 군인들의 전투정치훈련에 대하여 늘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어느해인가 조선인민군의 한 군관학교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쇠주먹을 휘두르며 용맹떨치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면서 이런 군대를 당할자 세상에 없다고, 앞으로 훈련을 더 잘하여 일당백의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야 한다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삼복더위도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실탄사격장을 찾으시여 군인들에게 백발백중 명사격술의 비결을 가르쳐주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보아주시고는 훈련을 더 잘하여 모두가 영웅이 되라고 하시며 병사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백두산장군의 슬하에 어찌 약졸이 있을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정신, 자폭정신으로 튼튼히 무장되고 멸적의 타격력을 지닌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위력떨치게 되였으며 온 나라가 철벽의 요새로 전변되고 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결실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 강력한 핵억제력을 가지게 된것은 미제의 핵선제공격위협과 제재압력책동을 짓부시고 국가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이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애국심과 조국수호정신이 남달리 강하였으나 총대가 약했던탓에 지난날 일제의 침략에 나라가 통채로 먹히우는 민족적비극까지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어떤 원쑤들의 침략책동도 단호히 물리치고 나라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력을 갈망하던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선군시대에 완전히 실현되게 되였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정의와 부정의, 전쟁과 평화사이의 대결과 대립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다.
  세계를 제패하자면 아시아를 정복해야 하며 아시아를 정복하자면 조선반도를 타고앉아야 한다는것이 미제의 세계전략이다.
  미제는 이 전략실현을 위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미제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부추겨 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키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그러나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리익에 저촉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권국가들을 마구 침략하는 미제가 조선반도에서만은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그 어떤 대적도 단숨에 격파할수 있는 막강한 군력이 마련되여있기때문이다.
  선군을 하였기에 우리는 미제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과 침략책동도 일격에 격파하고 정의의 전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어놓을수 있었다. 우리의 강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은 전쟁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 무적의 방패로 되고있다.

             

 

             

만약 미제와 그 주구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경우 우리의 혁명무력은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 다지고다져온 정치군사적잠재력을 총폭발시켜 한계가 없고 자비가 없는 무자비한 징벌로 침략자들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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