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의 위용떨치는 불패의 당


  력사의 온갖 도전과 광풍을 맞받아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인가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붉은 기폭의 저 퍼덕임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성스러운 당기발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이 혁명의 총대에 의하여 더욱 굳건히 담보되고있다는 신심과 배짱이 차고넘쳐 우리의 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이게 한다.

얼마나 강위력한 우리 당의 모습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14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선군으로 우리 당의 위력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주시는 희세의 위인에 대한 경모의 정으로 더욱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정녕 탁월한 선군정치가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치는 불패의 당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었던것이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로동당을 가장 위대한 당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당,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참으로 위대한것이다.

지난 세기 세상사람들은 여러 나라들에서 당이 군대를 튼튼히 틀어쥐지 못하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내지 못하고 나중에는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참한 현실을 목격하였다.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어떻게 보고 이끄는가에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승패가 결정된다는 력사적교훈은 우리모두에게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었다.

주체83(1994)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적들이 그 무슨 《붕괴설》을 떠들어대면서 반공화국침략의 포위환을 좁히고있던 그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직 당과 군대가 혼연일체를 이룰 때에만 전당, 전군, 전민을 하나와 같이 움직일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면서 혁명적당은 군대가 총대로 보위해주어야 그 불패성이 담보되며 혁명군대는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고 당이 군중을 동원해야 무적의 힘을 발휘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군대가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원쑤와도 싸워이길수 있으며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이자 군대이고 군대이자 당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대중시는 곧 선군령도이며 선군령도에서 기본은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이라고, 인민군대가 강하면 설사 당이 무너진다 하여도 다시 조직할수 있지만 군대가 약하면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할수 없는것은 물론 당도 유지할수 없으며 나라가 망할수 있다고, 이런 의미에서 군대이자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고 할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군대이자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다!

이것은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바로 이런 절세의 위인을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는 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는 당의 군대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으며 이런 혁명적무장력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마다에서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에로만 이끄는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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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 당의 위력은 총대의 위력이다.
  우리 당이 세상에서 제일 원칙성이 강하고 배짱있는 당으로 존엄높은것도, 언제나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며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며 세상을 경탄시키고있는것도 다 선군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펼치는 우리 당이 있어 온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도 가까와오고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날로 더욱 강해지고있으며 수령, 당, 군대와 대중은 뗄래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가 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이 있고 그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최 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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